스포츠

[임호균의 핀포인트] 쫓기던 넥센, 고비마다 발목 잡은 조급함
[임호균의 핀포인트] 쫓기던 넥센, 고비마다 발목 잡은 조급함
11일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2차전은 결과적으로 쫓기던 넥센이 조급함을 드러내며 기회를 차단 당했던 경기였다.이틀 연속 1점차 타이트한 경기내용. 전날 이길 수 있던 경기를 내준 넥센이기에 아쉬움이 컸다. 선..10.12 07:06
[임호균의 핀포인트] 단기전 투수의 집중력, 타자들의 숙제
[임호균의 핀포인트] 단기전 투수의 집중력, 타자들의 숙제
단기전은 정규시즌과는 다른 특성이 여럿 존재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타자들에 비해 더 집중력을 발휘하는 투수들의 변신이다. 경기를 지배하려는 투수와 이를 끊어내려는 타자들의 수 싸움이 단기전의 ..10.11 07:16
[임호균의 핀포인트] 부담감 큰 단기전, 디테일이 차이를 만든다
[임호균의 핀포인트] 부담감 큰 단기전, 디테일이 차이를 만든다
넥센과 SK 모두 총력전을 펼친 초단기전. 부담감에 짓눌린 선수들에게서 세밀함이 실종됐다. 경기 중 발생하는 작은 변수들이 전체 흐름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증명해보인 승부였다.넥센은 7일 목동구장..10.08 06:49
[임호균의 핀포인트] 우리가 처음 가져본 팀, 삼성 그리고 NC
[임호균의 핀포인트] 우리가 처음 가져본 팀, 삼성 그리고 NC
정말 기막힌 개천절 승부였다. 3일 삼성의 짜릿한 1피안타 팀 영봉승과 NC의 안타까웠던 8회 역전패가 기어이 2015시즌 한국프로야구 팀 순위표의 꼭대기를 결정지었다. 올해 두 팀은 나란히 놀라운 레이스를 펼쳤..10.04 06:01
[임호균의 핀포인트] 돔구장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야 한다
[임호균의 핀포인트] 돔구장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야 한다
국내 첫 돔구장인 고척돔의 개장이 눈앞이다. 오랫동안 한국 야구가 얼마나 돔구장에 대한 소망과 기대가 컸었는지 그 기원의 날들을 생각하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올 일인데, 시행착오가 되풀이됐던 좌충우돌 건설..09.08 07:44
[임호균의 핀포인트] ‘판도의 변수’ 더블헤더? 올해는 진짜 강자 가려낼 듯
[임호균의 핀포인트] ‘판도의 변수’ 더블헤더? 올해는 진짜 강자 가려낼 듯
최선을 겨루지 않을 수 없는 국제경기, ‘프리미어12’의 개막 일정(11월8일)과 각 팀의 밀린 경기수가 영 걱정스럽더니 결국 잔여경기 일정의 강력한 ‘소화보조제’로 더블헤더가 결정됐다. 이제 우천 취소가 발..09.03 07:05
[임호균의 핀포인트] 벤치클리어링에 대한 이해, ‘反폭력’의 의미
[임호균의 핀포인트] 벤치클리어링에 대한 이해, ‘反폭력’의 의미
선수는 인간으로서의 도덕 이외에 하나의 규범을 더 갖게 된다. 스포츠인으로서의 도덕이다. 경기장 내에서의 도덕은 때론 일반인들의 도덕과 다른 모습일 수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벤치클리어링이다.일상을 배경..06.02 12:38
[임호균의 핀포인트] 남은 100경기, ‘중위권 버티기’가 중요하다
[임호균의 핀포인트] 남은 100경기, ‘중위권 버티기’가 중요하다
개막 두 달 만의 중간 순위표가 각 팀들의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5월 3주차 경기를 끝낸 25일 현재, 선두부터 8위까지 4.5게임차 이내로 붙어있는데 팀당 100경기 가까이 남긴 시점에서 큰 의미는..05.26 06:01
[임호균의 핀포인트] 마무리, 기용법만 있고 육성법은 없다?
[임호균의 핀포인트] 마무리, 기용법만 있고 육성법은 없다?
이번 시즌 극적인 연장승부와 기적 같은 뒤집기 경기가 크게 늘었다. 전 구단이 마무리 투수를 갖고 있는 지금, 이렇게 막판 역전극이 흔하게 나온다는 얘기는 그만큼 온전히 제 역할을 하고 있는 마무리 투수들이..05.19 07:47
[임호균의 핀포인트] ‘퀵후크’에게 물어야하는 건 ‘결과’가 아니라 ‘비전’이다
[임호균의 핀포인트] ‘퀵후크’에게 물어야하는 건 ‘결과’가 아니라 ‘비전’이다
예전에는 ‘퀵후크’라는 말이 없었다. 선발 투수가 빨리 내려가면 ‘조기 강판’이라고만 했는데, 조기강판은 투수가 못 던져서 마운드를 내려온다는 의미가 강한 반면, ‘퀵후크’는 빨리 끌어내린다는 뜻이니 ..05.12 08:16
[임호균의 핀포인트] “류현진, 퍼펙트보다 중요한 것 얻었다”
[임호균의 핀포인트] “류현진, 퍼펙트보다 중요한 것 얻었다”
대기록을 놓쳤다는 아쉬움보다는 더 큰 것을 얻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물론 퍼펙트게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앞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롱런할 수 있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05.27 13:58
[임호균의 핀포인트] 프로야구 12월, 개념을 완전히 바꿔라
[임호균의 핀포인트] 프로야구 12월, 개념을 완전히 바꿔라
완전한 휴식, 혹은 시상식, 결혼식 등의 경조사 시즌 정도로 여겨지는 프로야구 12월의 개념을 완전히 바꿀 필요가 있다. 최근 프로야구 공식 휴식기간인 12월동안 해외 전지훈련 등을 통해 자율 훈련을 하는 선수..12.10 06:20
[임호균의 핀포인트] 오승환 만한 돌직구, 일본에 없다
[임호균의 핀포인트] 오승환 만한 돌직구, 일본에 없다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1, 한신 타이거스)이 2014 시즌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 선다. 관심은 오승환이 한국에서처럼 타자들을 압도할 수 있을지 여부에 쏠리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11.25 15:11
[임호균의 핀포인트] FA 영입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
[임호균의 핀포인트] FA 영입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가 문을 닫았다. 올해 FA시장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강민호(28)가 75억원에 롯데에 잔류하면서 역대 FA 최고액이 깨졌고, 장원삼(30)이 60억원에 삼성에 남으며 투수 최고액도 바뀌었..11.18 16:06

최신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