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종열의 진짜타자] KBO의 타고투저 - ② 그들에게 이제 못 칠 공은 없다
[이종열의 진짜타자] KBO의 타고투저 - ② 그들에게 이제 못 칠 공은 없다
2016년 KBO 타자들의 평균 타율은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2할9푼대(0.290)를 기록했다. 이들은 2014년 이후 최근 3시즌 연속 0.280 이상의 평균 타율을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다. 고통의 투수들을 압도한 타자들의 ..12.19 06:01
[이종열의 진짜타자] KBO의 ‘타고투저’ - ① 타자들이 변했다
[이종열의 진짜타자] KBO의 ‘타고투저’ - ① 타자들이 변했다
2016KBO 윈터미팅 발전포럼에서 리그의 타고투저 현상에 대한 발제를 부탁받고 처음에는 조금 막막했다. 너무 방대한 영역이라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내게도 흥미진진한 주제였기 때문에 고민 끝에..12.16 06:01
[이종열의 진짜타자] 전략 분석 업무의 기초, 정보 수집의 기본
[이종열의 진짜타자] 전략 분석 업무의 기초, 정보 수집의 기본
2017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예선이 내년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가운데 국가대표팀의 전력 분석팀으로 일하고 있다. 상대팀에 대한 정보와 장단점을 분석하는 일을 한다. 프로팀에 있을 때 선수와 코치로 ..11.27 09:36
[이종열의 진짜타자] ‘빠른 결정’에 신중할 이유 - ‘이도류’ 오오타니를 보며
[이종열의 진짜타자] ‘빠른 결정’에 신중할 이유 - ‘이도류’ 오오타니를 보며
일본야구 대표팀의 에이스 오오타니 쇼헤이(22·닛폰햄)는 지난해 ‘프리미어12’ 대회에서 시속 160km의 광속구를 선보이며 우리 대표팀 타자들을 힘들게 했던 선수다. 전력분석팀으로 일했던 당시 대회 현장에서..11.13 06:01
[이종열의 진짜타자] 무력했던 NC ‘나테이박’, 무엇이 부족했을까
[이종열의 진짜타자] 무력했던 NC ‘나테이박’, 무엇이 부족했을까
설마 누구도 예상 못했을 것 같다. 올시즌 115홈런 425타점을 합작한 최강의 중심타선이 마지막 가을무대에서 모조리 1할 타율을 넘기지 못하면서 KBO 역대 한국시리즈 최소타점, 최저타율, 최저장타율을 줄줄이 ..11.03 06:51
[이종열의 진짜타자] 김재환, 퍼펙트피칭을 무너뜨린 강스윙
[이종열의 진짜타자] 김재환, 퍼펙트피칭을 무너뜨린 강스윙
(1일 한국시리즈 3차전)NC 선발 최금강은 4회까지 퍼펙트 피칭을 보여줬다. 그의 강점인 슬라이더를 코스 구석구석에 꽂아 넣으며 두산의 강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내고 있었다.0-0이던 5회초 두산의 선두 타자는 4..11.02 06:01
[이종열의 진짜타자] ‘보통이 아닌’ 안익훈, ‘심쿵’했던 슈퍼캐치
[이종열의 진짜타자] ‘보통이 아닌’ 안익훈, ‘심쿵’했던 슈퍼캐치
(24일 플레이오프 3차전)결국 이 캐치 하나를 보려고 그 많은 ‘고구마’ 이닝을 참아내야 했던 걸까. ‘심쿵’했던 호수비였다. 1-1이던 연장 11회초 NC 3번 나성범의 우중월 큼직한 타구를 전력질주 끝에 펜스 ..10.25 06:01
[이종열의 진짜타자] ‘몸쪽 공을 극복하라’ LG 좌타자들의 과제
[이종열의 진짜타자] ‘몸쪽 공을 극복하라’ LG 좌타자들의 과제
플레이오프 첫 두 경기를 내준 LG는 특히 타자들이 답답했다. 21일과 22일, 마산구장 두 경기서 7안타에 그쳤는데 타선의 중심을 이루는 좌타자들이 거의 힘을 쓰지 못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에..10.24 06:52
[이종열의 진짜타자] NC의 ‘믿는구석’ 나성범, “장타를 만들어라”
[이종열의 진짜타자] NC의 ‘믿는구석’ 나성범, “장타를 만들어라”
NC 나성범(27)을 가까이서 본 것은 지난해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의 전력분석을 맡았을 때다. 브리핑 때면 언제나 가장 먼저 와서 앉아 있었고, 투수와 야수로 나누어 분석을 진행할 때도 늘 끝까지 남아 열심..10.21 08:40
[이종열의 진짜타자] ‘재기의 神’ 이동현, 최고의 때를 고른 최선의 부활
[이종열의 진짜타자] ‘재기의 神’ 이동현, 최고의 때를 고른 최선의 부활
(17일 준플레이오프 4차전)LG 선발 류제국은 조금 힘겨운 피칭을 했다.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이 3분의1을 넘지 못할 만큼 제구에 고전한데다가 수비의 깔끔한 도움도 받지 못하면서 2회 4실점하고 말았다. 그렇다..10.18 06:02
[이종열의 진짜타자] ‘돌아와요 히요미’ 히메네스의 해법
[이종열의 진짜타자] ‘돌아와요 히요미’ 히메네스의 해법
이 가을 상승세를 타고 있는 LG 트윈스의 마지막 퍼즐은 히메네스의 타격이다.올시즌 히메네스는 타율 0.308, 26홈런 102타점 0.891의 OPS(출루율+장타율)로 4번타자의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 문제는 전후반기 성..10.17 12:03
[이종열의 진짜타자] 밴헤켄이 보여준 ‘최선의 수비는 공격’
[이종열의 진짜타자] 밴헤켄이 보여준 ‘최선의 수비는 공격’
(14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에 이어 13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팀 영봉승으로 압승하면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LG. 그에 맞선 2차전 넥센 선발 밴헤켄에게는 초반부터 철저하게 LG 타..10.15 06:04
[이종열의 진짜타자] ‘강심장’은 만들어진다 (feat. 오지환)
[이종열의 진짜타자] ‘강심장’은 만들어진다 (feat. 오지환)
(와일드카드 결정전 최종전)LG가 1차전을 내주던 결정적인 순간, 화면의 한복판에 있었던 선수는 오지환이다. 그리고 하루 뒤인 11일 잠실구장서 이어진 와일드카드결정전 최종전, LG를 승리로 이끈 중심에도 역시..10.12 06:07
[이종열의 진짜타자] LG-KIA의 WC결정전, ‘후회없는 선택을 하라’
[이종열의 진짜타자] LG-KIA의 WC결정전, ‘후회없는 선택을 하라’
4위 LG는 1경기를 이기거나 비겨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 반대로 기아는 한 경기로 포스트 시즌 탈락을 맞이 할 수 있다.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망설..10.08 06:01

최신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