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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의 진짜투수] 제구의 완성, ‘앞다리를 지켜라’
[최원호의 진짜투수] 제구의 완성, ‘앞다리를 지켜라’
오키나와 캠프를 지켜보는 재미는 KBO 각 팀의 풍성한 올 시즌 자원들과 함께 연습경기에 등장하는 일본 선수들도 짬짬이 볼 수 있는 데 있다. 23일 KIA-요미우리전에서는 새 외국인 투수 지크 스프루일(27) 등 K..02.25 09:05
[최원호의 진짜투수] 화끈한 류제국의 ‘진땀승’도 보고 싶다
[최원호의 진짜투수] 화끈한 류제국의 ‘진땀승’도 보고 싶다
LG의 새로운 캡틴 류제국(33)은 뜨거운 땀의 겨울을 보내고 있는 투수 중 한 명이다. 지난해 답답했던 팀과 스스로의 성적을 올해는 시원하게 반전시키기 위해 다부진 각오로 훈련하고 있다. 애리조나 캠프에서 만..02.16 06:01
[최원호의 진짜투수] ‘여름사나이’ 송승준이 회복한 자기 확신
[최원호의 진짜투수] ‘여름사나이’ 송승준이 회복한 자기 확신
완벽하게 압도적인 한 경기를 완성하는 것도 멋있는 일이겠지만, 팀의 구성원으로서 투수의 진짜 가치 있는 활약은 역시 한 시즌을 꾸준한 퍼포먼스로 완주하는 일일 것이다.그래서 애리조나 전훈캠프지에서 만난..02.11 06:01
[최원호의 진짜투수] 프로-아마 코치들의 합동 세미나 어떨까
[최원호의 진짜투수] 프로-아마 코치들의 합동 세미나 어떨까
프로 6개 구단의 전훈지인 미국 애리조나를 오기 전에 LA에 들렀다. 야탑고 김성용 감독의 청으로 잠시 고교 선수들의 전훈캠프에 함께 하기 위해서였다. 어린 선수들을 보면 우리들의 그 시절이 떠오른다. 우리도..01.29 06:49
[최원호의 진짜투수] 조상우, ‘한국형 에이스’ 성장모델 될까
[최원호의 진짜투수] 조상우, ‘한국형 에이스’ 성장모델 될까
어느새 우리 선수들의 ‘겨울방학’이 끝났다. 15일 출발하는 8개 팀을 시작으로 KBO 10개 구단이 잇달아 전지훈련지로 떠난다. 앞으로 근 두 달의 전훈 캠프에서 각 구단은 2016시즌에 선보일 새로운 전력의 퍼즐..01.15 07:06
[최원호의 진짜투수] ‘최고 선수 만들기’ 코칭도 협업이다
[최원호의 진짜투수] ‘최고 선수 만들기’ 코칭도 협업이다
새해의 시작을 일본 오키나와에서 보내고 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의 야구 트레이너와 코치, 선수들이 모여 코칭과 트레이닝 노하우를 나누는 ‘키네틱 커넥트 XL(KinetIQ Konnect XL)’이라는 캠프에 초청받아 지..01.11 06:01
[최원호의 진짜투수] ‘난공불락 니느님’, 어떻게 쳐야하죠?
[최원호의 진짜투수] ‘난공불락 니느님’, 어떻게 쳐야하죠?
(한국시리즈 2차전)‘잘?’. 더 이상 마땅한 대답은 없는 걸까. 이 가을 ‘불패’의 완벽투를 펼치고 있는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34)가 결국 27일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2차전까지 7이닝 무실점의 철벽 모드를..10.28 06:01
[최원호의 진짜투수] 손민한의 ‘힘’, 제구력+순발력+통찰력
[최원호의 진짜투수] 손민한의 ‘힘’, 제구력+순발력+통찰력
(플레이오프 3차전)손민한(40·NC)은 ‘파워피처’가 아니다.그러나 그는 진짜 중요한 힘을 갖고 있는 투수다.21일 잠실 두산과의 2015한국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의 승리투수가 되면서 손민한은 KBO 역대 최고..10.22 06:35
[최원호의 진짜투수] 승부를 가른 차이, 해커의 1회와 니퍼트의 5회
[최원호의 진짜투수] 승부를 가른 차이, 해커의 1회와 니퍼트의 5회
(플레이오프 1차전)NC와 두산, 두 팀 모두가 간절히 잡고 싶었던 2015플레이오프 첫 경기는 두산의 7-0 완승으로 끝났다. 18일 마산구장 최고의 선수는 9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책임지고 완봉승을 따낸 두산 ..10.19 06:01
[최원호의 진짜투수] ‘준비된 에이스’ 밴헤켄, 그의 뜻대로 풀렸다
[최원호의 진짜투수] ‘준비된 에이스’ 밴헤켄, 그의 뜻대로 풀렸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밴헤켄의 완승으로 끝난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었다. 그는 7⅔이닝동안 10탈삼진을 솎아내면서 5피안타 2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막아내고 13일 목동구장의 승리투수가 됐다. 맞상대의 역..10.14 07:20
[최원호의 진짜투수] ‘9월 에이스’ 세든이 SK에게 가져다 준 것
[최원호의 진짜투수] ‘9월 에이스’ 세든이 SK에게 가져다 준 것
9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달 30일 인천 LG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이제 SK는 치열한 5위 싸움의 마지막 승자가 될 가능성이 한껏 높아졌다. 한화가 길게 5위에서 버틸 때도, KIA가 드라마틱한 연승 행진을 벌일..10.01 07:30
[최원호의 진짜투수] 제구와 볼배합, 투구의 예술과 승부의 기술
[최원호의 진짜투수] 제구와 볼배합, 투구의 예술과 승부의 기술
지난주 더욱 뜻 깊은 승리를 거둔 투수들이라면 FA 계약 첫해 개인 최다승 기록을 쓰고 있는 16승의 삼성 ‘토종 에이스’ 윤성환(34)과 KBO의 첫 40대 10승 투수로 탄생한 NC 손민한(40)이 떠오른다. 구속으로 윽..09.15 07:38
[최원호의 진짜투수] 투수, ‘우리를 흥분하게 하는 것들’과의 싸움
[최원호의 진짜투수] 투수, ‘우리를 흥분하게 하는 것들’과의 싸움
지난주 리그에서 가장 쇼킹했던 뉴스를 꼽자면 한화 에스밀 로저스(30)의 엔트리 제외였을 듯하다. ‘휴식 차원’이라고 하는데 한화가 워낙 빡빡한 5위 경쟁을 하고 있는데다 합류 이후 5경기서 3승(1패)을 따내..09.01 07:12
[최원호의 진짜투수] 로저스의 ‘빠른 공, 힘있는 공, 잘생긴 공’
[최원호의 진짜투수] 로저스의 ‘빠른 공, 힘있는 공, 잘생긴 공’
한화 마운드에 합류한 에스밀 로저스(30)는 단연 ‘8월의 핫플레이어’다. 데뷔 후 두 경기를 거푸 완투했고(6일 LG전/11일 kt전), 그중 한 경기를 완봉(kt전)했다. 세 번째 마운드는 드디어 선두 삼성에 맞선 16..08.1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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