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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야구생각] ‘야구 김영란 법’이 필요하다
[김대호의 야구생각] ‘야구 김영란 법’이 필요하다
야구계가 만신창이가 됐다. 도박, 음란행위에 이어 승부조작이 또 터졌다. 2012년에 이어 4년 만에 야구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승부조작은 프로스포츠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행위다. 승부조작이 밝혀진 뒤 프로..08.04 06:01
[김대호의 야구생각] 중국에 프로야구 합동스프링캠프 만들자
[김대호의 야구생각] 중국에 프로야구 합동스프링캠프 만들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 불모지 중국시장 개척에 나섰다. 구본능 KBO 총재의 27일 중국야구리그(CBL) 개막식 참석은 의미하는 점이 크다. 중국은 1980년대 초반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정책 이후 야구를 본격적으..05.25 13:26
[김대호의 야구생각] 누가 한화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나
[김대호의 야구생각] 누가 한화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나
며칠 전 한화 이글스에서 고위직을 지낸 한 인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울화통이 터져 한화 경기를 볼 수가 없습니다. 한화를 이 지경으로 만든 사람들을 찾아내 책임을 물어 주십시오.” 그는 통화 내내 화를 삭..04.27 06:01
[김대호의 야구생각] 야구협회, 젊고 개혁적 비대위 구성해야
[김대호의 야구생각] 야구협회, 젊고 개혁적 비대위 구성해야
대한야구협회가 오랫동안 갈망했던 체질개선과 부패척결의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하늘이 준 이 시간을 잘못 보내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맞을 수도 있다. 야구협회로선 향후 10년 나아가 100년을 좌우할 ..03.29 13:59
[김대호의 야구생각] 도박 용인해 주는 한국 프로야구
[김대호의 야구생각] 도박 용인해 주는 한국 프로야구
오승환은 메이저리그에 돈다발을 받고 진출했다. 윤성환과 안지만은 마운드에 오를 날만 기다리고 있다. 임창용은 고향 팀에 복귀했다. 결국 지난 해 9월 프로야구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해외 원정도박 스캔들’..03.29 06:01
[김대호의 야구생각] LG야구 살려면 오너들 조용히 해야
[김대호의 야구생각] LG야구 살려면 오너들 조용히 해야
LG 트윈스에 대해선 예전부터 말들이 많다. 서울이라는 최대 시장에 최고 인기 팀. 하지만 불행히도 요즘의 성적과 구단 운영 마인드는 낙제점이다. 성적에 대해선 더 말할 나위가 없다. 1994년 이후 20년 넘도록..01.29 06:01
[김대호의 야구생각]  우승에 목숨 건 김성근 감독과 한화
[김대호의 야구생각] 우승에 목숨 건 김성근 감독과 한화
2016시즌 프로야구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팀은 단연 한화 이글스다. 지난해 한화는 김성근 감독 영입과 함께 최고 인기구단으로 급부상했다. 매 경기 내일이 없는 ‘몰빵 야구’로 팬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후반기..01.15 06:01
[김대호의 야구생각] 우리에겐 ‘克日’의 DNA가 있다
[김대호의 야구생각] 우리에겐 ‘克日’의 DNA가 있다
1974년까지 아시아무대를 벗어나지 못했던 한국야구는 1975년부터 본격적으로 세계무대에 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국야구는 국제대회에서 번번이 숙적 일본에 발목을 잡혔다. 오죽했으면 일본을 이기기 위해 재..11.18 06:01
[김대호의 야구생각] kt, 정체성과 맞바꾼 당장의 성적
[김대호의 야구생각] kt, 정체성과 맞바꾼 당장의 성적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결국 장성우를 끌어안기로 했다. kt는 2일 최근 SNS 폭로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장성우에게 50경기 출장 정지, 벌금 2000만 원을 부과하는 선에서 징계를 마무리했다. 내년 6월 ..11.03 09:50
[김대호의 야구생각] 김성근 감독의 ‘내 편’ 아니면 모두 ‘적’
[김대호의 야구생각] 김성근 감독의 ‘내 편’ 아니면 모두 ‘적’
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이 한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다. “잘했을 때는 창밖을 보고, 못했을 때는 거울을 보라.” 겸손과 자성을 일깨우는 참으로 이 시대의 어른다운 가르침이다. 김성근 감독은 해..10.02 13:01
[김대호의 야구생각] 로저스 2군행 `그날`, 한화 덕아웃의 전말
[김대호의 야구생각] 로저스 2군행 `그날`, 한화 덕아웃의 전말
이 기사는 한화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30)가 8월27일 창원 NC전 이후 석연치 않은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며칠 뒤 쓰여 졌다. 하지만 당시 한화는 ‘전쟁 같은’ 5위 경쟁을 펼치고 있었다. 혹시 이 ..09.23 06:00
[김대호의 야구생각] ‘야신’의 마약에 빠진 김성근 감독
[김대호의 야구생각] ‘야신’의 마약에 빠진 김성근 감독
스스로 남들과 다르다고 판단하는 순간 자멸에 빠지게 된다.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 순간 두 눈은 멀고, 아집에 휩싸이게 된다.고룡의 무협소설로 유명하며 1976년 영화로도 제작돼 대 히트를 친 ‘유성호접..09.11 10:46
[김대호의 야구생각] 한화, 과연 ‘지속 가능한’ 전력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 한화, 과연 ‘지속 가능한’ 전력인가
한화 이글스 야구를 보면 두 가지 생각이 든다. 똑 같은 팀인데 1년 전과 어쩌면 저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하는 것과 5년 뒤 저 팀은 과연 어떻게 돼 있을까하는 것이다.요즘 한화 때문에 프로야구를 본다는 사람들..07.29 10:58
[김대호의 야구생각] ‘현장 떠난 지 6년’, 왜 김인식 감독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 ‘현장 떠난 지 6년’, 왜 김인식 감독인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설명처럼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이 ‘프리미어 12’ 감독으로 가장 적임자였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고개가 갸우뚱해 진다. KBO 기술위원장이 뭐하는 자리인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KBO 스스로 ..06.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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