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승민의 휴먼터치] ‘야구아빠’ 조웅천-‘농구아들’ 조승원, 이제 공은 어디로?
[이승민의 휴먼터치] ‘야구아빠’ 조웅천-‘농구아들’ 조승원, 이제 공은 어디로?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벌써 30여년이 훨씬 넘은 얘기다. ‘야구소년’ 조웅천(45·두산 코치)이 운동을 허락받기까지 참 힘들었다. 학생 때 축구선수를 했던 조 코치의 부친 故 조태환씨는 야구하는 아..12.17 06:01
[이승민의 휴먼터치] 돌아온 ‘골든마우스’ 차명석, “해도 되는 말 고민 많다”
[이승민의 휴먼터치] 돌아온 ‘골든마우스’ 차명석, “해도 되는 말 고민 많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유쾌한 ‘어록제조기’, 해설 차명석(47)이 돌아왔다. “인기 비결이요? 글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면, 제가 하고 싶은 얘기보다 팬들이 듣고 싶은 얘기를 더 많이 하..12.09 06:25
[이승민의 휴먼터치] ‘열린마음’ LG 이병규 “구단의 구상 듣고 싶다”
[이승민의 휴먼터치] ‘열린마음’ LG 이병규 “구단의 구상 듣고 싶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지난 한 시즌 내내 그는 말을 아꼈지만, 딱히 오해를 받았던 것 같진 않다. LG ‘적토마’ 이병규(42·9번)는 늘 잠실구장으로 돌아오고 싶었고, 퓨처스리그 47경기에서 4할타(1..11.08 06:18
[이승민의 휴먼터치] ‘기다려, 가을!’ #정재훈 #꿈 #두산우승
[이승민의 휴먼터치] ‘기다려, 가을!’ #정재훈 #꿈 #두산우승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그 공은 그가 25년 야구하는 동안 처음 몸에 맞아 본 공이었다. 아마와 프로 시절을 통틀어 어쩌면 신기하게도 투수 정재훈(36·두산)은 발뒤꿈치, 혹은 발등 한 번 타구에 스치..09.22 07:04
[이승민의 휴먼터치] 고양 다이노스 심보영 팀장의 ‘꿈꿀 수 있는 자유’
[이승민의 휴먼터치] 고양 다이노스 심보영 팀장의 ‘꿈꿀 수 있는 자유’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하루 전까지 조마조마했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퓨처스리그에서 무려 1만원짜리 좌석이라니. 대한민국 최고 인기프로리그인 프로야구 1군 구장들의 객단가(관중 1인당 평균 ..04.10 07:02
[이승민의 휴먼터치] ‘최고의 해’ 김인식 “우승 티셔츠, 미안하다 고마웠다”
[이승민의 휴먼터치] ‘최고의 해’ 김인식 “우승 티셔츠, 미안하다 고마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믿을 수 없던 우승이었다. 번쩍번쩍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헹가래에 실려 훨훨 하늘도 날았다. 그러자 챔피언 티셔츠와 모자가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왔다. 신나게 나눠 입던 순간..12.31 06:01
[이승민의 휴먼터치] 김병곤 “좋은 구단, 트레이너가 외롭지 않아야”
[이승민의 휴먼터치] 김병곤 “좋은 구단, 트레이너가 외롭지 않아야”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12월의 어느 날, 선수들의 자율훈련이 한창인 피트니스센터에서 만난 김병곤 트레이너(42·스포사피트니스 대표)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트레이닝 전문가다. 11시즌(2001~2011) 동..12.21 07:04
[이승민의 휴먼터치] ‘따뜻한 남자’ 손승락, “힘들었던 때 잊지 않는다”
[이승민의 휴먼터치] ‘따뜻한 남자’ 손승락, “힘들었던 때 잊지 않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손승락(33·롯데)은 서울 서초구에 기부를 했다. 추석도 챙기고 연말에도 들여다봤다. 투수 골든글러브상을 탔던 2013년에 200만원 상당의 물품기부를 했고..12.16 06:01
[이승민의 휴먼터치] ‘웃으며 안녕’, 투수 김수경의 두 번째 은퇴
[이승민의 휴먼터치] ‘웃으며 안녕’, 투수 김수경의 두 번째 은퇴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선수 김수경(36)은 이제 없다. 그라운드로 돌아가기 위한 지난 2년의 도전은 끝내 새로운 기회를 열지 못했다. “3년 전의 첫 번째 은퇴 때보다 훨씬 마음이 편안합니다.”꽃다..10.26 06:01
[이승민의 휴먼터치] 박재홍 “‘30-30’ 어려운 거 이제 다들 아셨죠?”
[이승민의 휴먼터치] 박재홍 “‘30-30’ 어려운 거 이제 다들 아셨죠?”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15년이란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흘렀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요. 그렇게 오래된 일 같지 않은데...”20세기 마지막 ‘30(홈런)-30(도루)’의 주인공이었던 박재홍 MBC스포..08.30 07:18
[이승민의 휴먼터치] ‘보기와 다른’ 황재균, ‘팬心을 아는 스타’
[이승민의 휴먼터치] ‘보기와 다른’ 황재균, ‘팬心을 아는 스타’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요즘 인기가 너무 좋다. 롯데 이종운 감독은 “야구에 대한 열정과 팀에 대한 헌신을 모두 갖춘 진짜 프로”라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4월의 팀 MVP’로 꼽았다. 주초 적장으로 ..05.01 06:49
[이승민의 휴먼터치] ‘핫콤비’ 이종열-최원호 해설, “어렵게 승부하라고요?
[이승민의 휴먼터치] ‘핫콤비’ 이종열-최원호 해설, “어렵게 승부하라고요?"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함께 뛰던 팀 동료 출신이라서? 아니, 그들의 ‘찰떡궁합’은 함께 공부하던 스터디그룹 출신인 덕분이다. 하루 다섯 경기를 볼 수 있는 시즌, 늘어난 경기 수만큼 다양해진 해설..04.24 06:00
[이승민의 휴먼터치] 류택현, “스타가 아니어서 오래 던질 수 있었다”
[이승민의 휴먼터치] 류택현, “스타가 아니어서 오래 던질 수 있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지난해까지 프로 스무시즌을 꽉 채웠다. KBO 투수 통산 최다 경기 출전(901경기)의 기록을 남기고 조용히 현역 마운드를 내려왔다. LG 류택현 투수코치(44)는 그러나 여전히 누군..04.14 06:00
[이승민의 휴먼터치] ‘73구 완봉승’ 임호균이 말하는 ‘스피디한 경기’의 가치
[이승민의 휴먼터치] ‘73구 완봉승’ 임호균이 말하는 ‘스피디한 경기’의 가치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불멸의 기록이 유력하다. 21세기 KBO 타자들의 실력과 특성을 고려하면, 그 어느 특급 에이스가 던져도 이제 73구 완봉승은 힘들 것 같다.그러나 28년 전, 1987년 8월25일 인천구..04.04 08:32

최신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