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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화 감독, 한화서 시즌 중 경질된 두 번째 감독
기사입력 2012.08.28 07:54:11 | 최종수정 2012.08.28 13: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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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화 감독이 결국 시즌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사진=한희재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한대화 감독이 시즌을 다 채우지 못하고 경질 된 한화 이글스 역대 두 번째 감독이 됐다.

한화는 28일 한대화 감독을 경질했다. 지난 2009년 9월 한화에 부임한 한대화 감독은 올 시즌까지 팀의 지휘봉을 잡기로 계약돼 있었다. 한화는 남은 시즌을 한용덕 수석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시즌 중 경질의 가장 큰 원인은 성적 부진이다. 한화는 28일 현재 올 시즌 39승2무64패로 8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일본에서 뛰던 김태균과 박찬호, 송신영을 영입하며 기대감을 모았지만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과 얇은 선수층으로 인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결국 구단은 시즌 중 경질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한화에서는 역대 두 번째 시즌 중 경질이다. 한화는 올스타전이 열렸던 1998년 7월8일 강병철 감독을 팀 분위기 쇄신을 내세워 중도퇴진 시켰다. 강 감독은 1996년 10월에 3년 재계약을 한 상태였다.

강병철 감독 역시 성적 부진이 중도퇴진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었다. 한화는 1998년 55승5무66패를 기록하며 8개 구단 중 7위로 시즌을 마쳤다.

프로 원년인 1982년에 나온 최초의 감독 중도 사퇴 역시 성적 부진이 이유였다.

당시 삼미 사령탑이었던 박현식 감독은 4월25일 OB와 치른 춘천경기에서 8-0으로 앞서다 11-12로 역전패를 당한 후 다음날인 26일 중도 사퇴했다. 박현식 감독은 13경기에 3승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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