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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간판’ 노진규, 팔꿈치 골절상…소치행 좌절
기사입력 2014.01.15 06:56:49 | 최종수정 2014.01.15 07: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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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노진규(22‧한국체대)가 불의의 부상으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노진규는 지난 14일 오후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훈련을 하던 도중 넘어져 왼쪽 팔꿈치가 골절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다음달 8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올림픽까지 20여일밖에 남지 않아 노진규의 출전은 불가능해졌다.

노진규는 소치 대회에서 5000m 계주에만 출전할 예정이었다.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3위에 그치며 개인전은 나서지 못했지만, 쇼트트랙의 맏형으로서 경험이 풍부해 계주의 중심을 잡아줄 지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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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쇼트트랙의 간판 노진규가 지난 14일 훈련 도중 팔꿈치 골절상을 당해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사진=MK스포츠 DB

노진규는 2011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에이스다. 지난해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나 왼쪽 어깨 부상을 당했다.

재활에 성공한 노진규는 지난해 12월 이탈리아 트렌티노에서 열린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소치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그러나 노진규는 또 다시 불의의 부상을 당하면서 결국 소치행 비행기에 오를 수 없게 됐다. 베테랑 에이스의 부재로 남자쇼트트랙은 큰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경기심판위원회와 상임이사회를 거쳐 노진규의 대체 선수를 결정할 방침이다.

[min@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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