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박성호 및 신입 선수 공식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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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박성호 및 신입 선수 공식 입단
기사입력 2011.11.16 16: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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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 11월15일 구단 사무실에서 대전시티즌에서 이적해 온 박성호를 비롯해 2012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뽑은 김찬희(한양대), 윤준성(경희대), 배슬기(경찰청), 김은총(연세대)과 우선 지명된 이명주, 문창진, 이광훈, 문규현(이상 포철공고) 등이 공식 입단했다. 사진 제공=포항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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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의 유니폼으로 새롭게 입을 9명의 선수가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포항은 11월15일 구단 사무실에서 대전시티즌에서 이적해 온 박성호를 비롯해 2012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뽑은 김찬희(한양대), 윤준성(경희대), 배슬기(경찰청), 김은총(연세대)과 우선 지명된 이명주, 문창진, 이광훈, 문규현(이상 포철공고) 등이 공식 입단했다.

김태만 포항 사장은 9명의 선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스틸러스 웨이 추진배경과 과정을 설명하며 “공인으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책임을 다해야한다”며 “경기장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팬들이 포항 선수들의 플레이에 감동받아 다시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야한다”고 선수들에게 당부했다.

대전에서 포항으로 옮겨온 박성호는 “K리그 최고 명문 팀인 포항에 입단해 기분이 좋다”며 “최고의 팀에서 좋은 선수들과 함께 뛰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해 제 몫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2순위로 포항의 지명을 받은 김찬희는 “명문 팀에 드래프트 1순위로 뽑혀 영광이다”며 “신인의 패기를 앞세워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mk스포츠=양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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