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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후속 모델, 역시 `중국형`은 뭐가 달라도 달라
기사입력 2017.03.21 09:05:38 | 최종수정 2017.03.22 08: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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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중국 전용으로 개발한 준중형차 '올뉴 위에동'(영문명 CELESTA)이 마침내 모습을 나타냈다.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20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올뉴 위에동 신차발표회 행사를 열고 판매에 들어갔다.

올뉴 위에동은 중국형 아반떼인 위에동의 후속 모델이다. 위에동은 지난 2008년 중국시장에서 첫선을 보인 뒤 지난해까지 133만여대 팔린 인기 준중형차다. 베이징현대 단일 차종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장원신 베이징현대 총경리 부사장은 "올뉴 위에동은 C2 로우(low) 차급 대응을 위해 개발된 중국 전용 차종으로 동급 최대 공간성 등 기본 상품성과 합리적 가격을 겸비한 중국 전용 경제형 패밀리 세단"이라며 "위에동의 베스트셀링카 이미지를 계승함으로써 영 패밀리 고객층을 집중 공략하며 중국 C2 로우 시장 내 볼륨 모델로서의 위상 구축을 통해 베이징현대 대표 패밀리 세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뉴 위에동은 베이징현대가 C2 로우 차급에 선보이는 중국 전용 신차다.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최고 수준의 연비 성능, 중서부 지역 도로환경에 특화된 주행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대범하면서도 강인한 외관 디자인에 신규 적용된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을 탑재했다. 공간감과 개방감을 강조한 수평적 레이아웃에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센터페시아 설계로 편안하면서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동급 최대 2열 헤드/레그룸 및 트렁크 용량 확보를 통해 넓은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감마 1.6 MPI 엔진에 6속 변속기의 파워트레인 탑재로 저중속에서의 성능을 개선했고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직립형 쇽업소바 적용을 통한 험로 승차감 개선 및 도어 이중 실링 적용으로 소음진동(NVH)을 최소화했다.

동급 최초로 차량자세 통합제어(VSM),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DMS), 스마트 트렁크 및 스마트 키, 주차 안내 장치(PGS) 등도 탑재했다.

바이두(百度) 카라이프 & 애플 카플레이를 탑재해 스마트폰과 차량의 커넥티비티를 높여 운전자의 편의성을 향상했다.

이밖에 신형 TPMS(타이어 공기압 체크 시스템), 신형 사이드에어백(골반부까지 확장), 차체자세 제어장치(ESC), 경사로밀림방지장치(HAC) 등 안전 사양도 채택했고 초고장력 강판도 42%까지 확대 적용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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