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그리즈만 “레알·바르사·뮌헨은 모든 선수의 꿈”
기사입력 2017.03.21 06:55:21 | 최종수정 2017.03.21 06:58:5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26·아틀레티코/프랑스)이 자신의 거취에 대해 말했다.

스페인 스포츠일간지 ‘마르카’는 21일 그리즈만이 “앞으로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플레이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나는 ‘왜 안 되죠?’라고 반문하고 싶다”면서 “여기에 바이에른 뮌헨까지 더하여 그러한 빅클럽에서 뛰는 것은 모든 선수의 꿈”이라고 발언했음을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2015-16 스페인 라리가 MVP다. “내 미래는 디에고 시메오네(47·아르헨티나) 아틀레티코 감독에 종속되어 있지 않다”면서 “언젠가 그가 떠날 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퇴단할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아틀레티코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세비야와의 2016-17 라리가 홈경기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하지만 즉각적인 이적에는 선을 그었다. “지금 나는 아틀레티코에서 행복하다. 당장은 레알·바르셀로나뿐 아니라 다른 어떤 팀에서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한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를 떠날 생각이 없다”면서 “파리 생제르맹이나 중국 슈퍼리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혹은 러시아 프리미어리그로 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ogma01@maekyung.com]

[한국 시리아] ‘봉인 해제’ 손흥민, 선발 출격
정태욱, 의식 찾았지만…경추 미세골절 ‘전치 6주’
‘선발 진입’ 류현진 “높은 곳을 향해 가고 싶다”
미수습자 추정 4~18cm 유골 6개 발견...국과수 세월호로 급파
김소연 이상우, 6월 결혼 “평생 동반자 되겠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