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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연속 안타 행진 종료...시즌 타율 0.264
기사입력 2017.04.21 13:55:36 | 최종수정 2017.04.21 14: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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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새크라멘토) 김재호 특파원] 황재균이 연속 안타 행진을 종료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은 21일(한국시간) 랠리필드에서 열린 솔트 레이크 비스(LA에인절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6번 3루수로 출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끝났다.

시즌 타율은 0.264가 됐다. 황재균은 전날 경기에서 유격수 실책으로 기록됐던 장면이 안타로 바뀌면서 전날 타율이 0.286까지 올랐지만, 이날 안타를 치지 못하며 타율이 다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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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21일(한국시간) 경기에서 6번 3루수로 출전했다. 사진(美 새크라멘토)= 김재호 특파원

세 차례 타석에서 땅볼, 마지막 타석은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두번째 타석은 아쉬웠다. 유격수 방면 깊은 코스로 갔고, 1루까지 전력 질주를 하며 안타를 만드는 듯했지만, JJ 잰유어리 1루심이 아웃을 선언했다.

3루코치를 맡고 있던 데이브 브룬데이지 감독이 달려와 심판과 얘기를 나눌 정도로 아쉬운 장면이었다. 아쉽게도 트리플A 경기에서는 비디오 판독이 없어 판정을 뒤집을 수 없었다.

새크라멘토는 2-5로 패했다. 선발 조안 그레고리오가 5이닝 4피안타 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투수진이 13개의 안타를 맞으며 무너졌다. 3회 에릭 영 주니어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것이 그대로 결승점이 됐다. 3회 켈비 톰린슨이 우측 담장 넘기는 인정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어진 1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역전에 실패했고 그대로 끌려갔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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