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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사구 맞은 힐 "무서웠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
기사입력 2017.08.13 08:06:49 | 최종수정 2017.08.13 10: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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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경기 도중 사구에 목부위를 맞은 LA다저스 선발 투수 리치 힐은 자신에게 일어난 사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힐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모든 것이 괜찮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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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은 지난 12일(한국시간) 경기에서 번트를 시도하던 도중 투구에 가슴을 맞았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그는 전날 경기에서 번트 시도 도중 상대 선발 클레이튼 리처드가 던진 몸쪽 높은 공에 목부위를 맞고 쓰러졌다. 다행히 공이 스쳐 맞으면서 큰 부상없이 넘어갔다. 6회까지 등판을 이어갔고, 경기를 마친 뒤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 힐은 이날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 그는 "공이 얼굴 방향으로 와서 무서웠다. 1인치만 다른 곳으로 갔어도 상태가 더 심각했을 것"이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공을 맞은 목 부위에 자국이 선명하게 남은 그는 "통증은 있지만, 숨쉬는 것에는 지장이 없다. 특별히 큰 문제가 없어 다음 등판도 정상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대 투수로부터 경기 후 사과 문자를 받은 그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몸에 맞는 공은 언제든 일어난다. 나도 맞힐 때가 있다"며 이번 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타석에 들어설 때는 이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에 맞을 걱정보다는 안타를 치고, 계획된 타격을 하는 것만 생각해야 한다"며 사구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타격에 지장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투수들은 던지다 보면 제구가 되지 않을 때도 있다. 재차 강조하지만, 이것도 경기의 일부"라며 사구는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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