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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의 악재, 나주환 부상 “빨라야 2주 후 복귀”
기사입력 2017.09.14 17:31:23 | 최종수정 2017.09.14 19: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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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내야수 나주환(33)이 오른 종아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SK는 14일 나주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지난 13일 KIA 타이거즈전 사구 후유증이다.

나주환은 문학 KIA전에서 7회말 임창용의 공에 오른 종아리를 맞았다. 최정의 역전 만루 홈런으로 베이스를 돌아 홈까지 밟았으나 걷기가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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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주환은 오른 종아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나주환의 오른 종아리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복귀까지 빨라야 2주가 소요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최악의 경우, 내달 3일 마감하는 정규리그 내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

나주환은 올해 SK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다. 121경기 타율 0.293 19홈런 65타점 69득점으로 개인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나주환의 장기 이탈은 5위를 사수해야 하는 SK에게 악재다.

힐만 감독은 “현재로써는 빠르게 대처해 잘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다른 선수들이 이 상황을 잘 메우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14일 두산 베어스전에는 김성현이 유격수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한다. 지난해 10월 8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341일 만이다. 2루수는 최항. 힐만 감독은 “코칭스태프 회의 결과, 김성현의 경험을 높이 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SK는 이날 나주환과 함께 투수 윤희상을 말소했다. 그리고 외야수 조용호와 투수 백인식을 등록했다. 윤희상은 13일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6실점을 하며 2⅔이닝 만에 강판했다.

힐만 감독은 “향후 일정(잔여 9경기)이 5선발까지 필요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불펜 자원 확보 차원에서 변화를 줬다”라고 했다.

[rok19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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