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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 동료’ 안드레 고메스, 이번엔 손흥민과?
기사입력 2017.10.13 14:28:06 | 최종수정 2017.10.13 15: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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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메시·호날두와 클럽·국가대표에서 함께 뛰는 안드레 고메스(24·바르셀로나/포르투갈)가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과 한솥밥을 먹게 될까?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2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이 2018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안드레 고메스를 영입하기 위해 스페인 라리가의 바르셀로나에 이적료 2000만 파운드(300억 원)를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안드레 고메스는 여름 이적 시장인 8월에도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으나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한다며 제의를 거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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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안드레 고메스가 PSG와의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시작을 기다리는 모습.



‘더 선’은 “안드레 고메스는 2017-18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컵 대회 포함 6경기·110분 출전이 전부”라면서 “토트넘은 여전히 열정적으로 해당 선수의 합류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2016년 7월 21일 이적료 3500만 유로(468억 원)를 라리가의 발렌시아에 주고 안드레 고메스를 데려왔다. 입단 후 53경기 3골 3도움.

안드레 고메스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벤피카 시절인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수 18인에 선정됐다. 바르셀로나 기록을 발렌시아 시절과 비교하면 출전시간은 경기당 74.5→52.1분, 공격포인트 빈도는 0.25→0.20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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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안드레 고메스가 유로 2016 개막전 대비 훈련에 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공식전에서 안드레 고메스는 중앙 미드필더(37경기 1골 2도움)로 주로 뛰었으나 수비형/측면 미드필더와 오른쪽 수비수, 왼쪽 날개 등 모두 6가지 역할을 맡았다.

안드레 고메스는 포르투갈의 2016 유럽축구연맹선수권(유로) 우승 멤버다. A매치 27경기 5도움. 경기당 64.0분 및 90분당 공격포인트 0.26은 바르셀로나뿐 아니라 발렌시아 시절 생산성도 능가한다.

사진=AFPBBNews=News1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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