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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시애틀, 마이애미에서 고든 영입...해외 선수 계약금도 추가
기사입력 2017.12.08 07:43:23 | 최종수정 2017.12.08 0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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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시애틀 매리너스가 디 고든(29) 영입을 공식화했다.

매리너스는 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로에 로버트 두거, 닉 나이더트, 크리스토퍼 토레스 세 명의 마이너리그를 내주는 대가로 디 고든과 해외 선수 계약금 한도 100만 달러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MLB.com' 칼럼니스트 마크 파인샌드는 매리너스가 고든의 잔여 계약금 3800만 달러를 모두 부담한다고 전했다. 새 구단주가 부임한 이후 선수단 연봉 총액을 줄이기 위해 노력중인 말린스는 이번 트레이드로 부담을 덜 수 있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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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이 디 고든 영입을 공식화했다. 사진=시애틀 구단 트위터

고든은 다저스(2011-2014)와 마이애미(2015-2017)에서 7시즌동안 711경기에 출전, 타율 0.293 출루율 0.329 장타율 0.367을 기록했다. 통산 278개의 도루를 기록했고, 2014, 2015, 2017시즌 리그 도루 1위를 기록했다. 올스타 2회 참가했으며, 2015년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를 동시 수상했다. 2016년에는 금지 약물 복용이 적발돼 징계를 받았다.

2014년 12월 다저스에서 말린스로 트레이드된데 이어 두번째 트레이드를 경험하게 됐다. 지난 2016년 1월 말린스와 5년 5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한 그는 2018년 1050만 달러, 2019년 1300만 달러, 2020년 135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2021시즌 팀옵션 1400만 달러에 바이아웃은 100만 달러 남아있다.

주 포지션은 2루수와 유격수지만, 새로운 팀에서는 중견수를 소화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13-14시즌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중견수로 9경기를 소화했고 2014년 스프링캠프에서도 중견수를 소화한 경험이 있다.

시애틀은 또한 이번 트레이드로 25세 미만 해외 선수 계약 한도금을 355만 7000달러로 늘렸다. 현재 오타니 쇼헤이 영입전에서 남아 있는 7개 팀 중 하나인 시애틀은 7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계약금을 제시할 수 있는 위치에 올랐다.

말린스로 향하게 된 두거(22)는 2016년 드래프트 18라운드에 지명된 우완 투수다. 2017시즌 싱글A, 상위 싱글A에서 31경기(선발 18경기)에 등판, 117 2/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75 32볼넷 116탈삼진을 기록했다.

나이더트(20)는 2015년 드래프트 2라운드에 지명된 우완 투수로, 지난 시즌 상위 싱글A와 더블A에서 25경기에 선발 등판해 127 2/3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45 22볼넷 122탈삼진을 기록했다. 2017시즌 캘리포니아리그 올해의 투수, 포스트시즌 올스타에 뽑혔다.

토레스(19)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유격수로 지난 시즌 루키레벨 애리조나리그와 단기 싱글A에서 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8 출루율 0.329 장타율 0.446 6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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