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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가면 없는 北 미녀응원단 한반도기·인공기로 남북 응원
기사입력 2018.02.14 12:32:44 | 최종수정 2018.02.14 13: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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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 강대호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북한응원단은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첫 경기 당시 논란이 됐던 가면 퍼포먼스를 다시 선보이지 않고 있다.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의 쇼트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김규은-감강찬 조와 북한 렴대옥-김주식 조가 동반 출전했다.

일명 ‘북한 미녀응원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 관중석에 가면을 가져오지 않았다. 김규은-감강찬 조의 연기는 한반도기, 북한 렴대옥-김주식 조의 출전은 인공기를 흔들며 성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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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을 관전하는 북한응원단이 한반도기로 대한민국 김규은-감강찬 조를 성원하고 있다. 사진(강릉)=천장환 기자



음악의 비중이 절대적인 피겨스케이팅 경기의 특성상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경기에서 선보인 북한응원단의 장악력은 아무래도 떨어졌다.

그래도 한때마다 경기장 전체를 울리게 만든 순간들이 있었으니 바로 렴대옥-김주식 조의 연기 종료 그리고 채점결과 발표 후였다.

북한 렴대옥-김주식 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 없이 69.40점을 받았다. 2017-18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선수권 동메달 당시 65.25점을 훌쩍 넘은 커리어 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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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경기 도중 북한응원단 모습. 사진(강릉)=천장환 기자



올림픽정보서비스(OIS)는 남은 12개 조의 성적과 상관없이 렴대옥-김주식 조가 1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다고 공지했다.

북한응원단은 렴대옥-김주식 조가 호성적을 내자 인공기를 흔들며 둘의 이름을 크게 연호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프리스케이팅 현장도 찾을 것이 확실시된다.

렴대옥-김주식는 2017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페어 동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북한선수단 중 단연 돋보이는 경력을 지녔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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