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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포수 스튜어트와 1년 계약 합의
기사입력 2018.02.15 06:03:55 | 최종수정 2018.02.15 10: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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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 김재호 특파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베테랑 포수 크리스 스튜어트(35)와 계약한다.

'MLB.com' '애틀란타 저널-컨스티투션' 등 현지 언론은 15일(한국시간) 양 측의 계약 합의 소식을 전했다. 계약 규모는 1년 57만 5000달러이며, 마이너리그 강등시 연봉을 보장하지 않는 논개런티 딜이다.

스튜어트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비롯한 6개 팀에서 11시즌을 보내며 449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지난 시즌 이후 피츠버그가 팀옵션을 거부하며 FA 시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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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는 피츠버그에서 백업 포수로 뛰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주로 백업 포수로 뛰었다. 최근 4년간 58경기가 한 시즌에 제일 많이 소화한 경기였다. 지난 시즌에는 51경기에 등판, 타율 0.183 출루율 0.241 장타율 0.221을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40인 명단에 타일러 플라워스, 커트 스즈키 두 명의 포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영입은 이 두 명의 포수가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한 영입으로 해석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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