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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시범경기 절정의 윤석민 “사실 불안했다”
기사입력 2018.03.14 16:19:12 | 최종수정 2018.03.14 16: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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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이상철 기자] 윤석민(33·kt)의 통산 시범경기 타율은 0.259다. 지난해 처음으로 3할 타율(0.367)을 기록했다. 올해는 감이 더 좋다. 타율 0.667이다. 홈런 2방을 날렸고 6타점을 올렸다.

윤석민은 14일 삼성과 시범경기에 3회말까지만 뛰었다. 2번의 타석이면 충분했다. 1회말과 3회말, 보니야를 상대로 연이어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올해 시범경기 연타석 홈런 1호 기록이다.

윤석민의 홈런 2방으로 승부는 kt로 기울었다. 3회말까지 스코어는 7-1. 김진욱 kt 감독은 “경기 초반 윤석민의 홈런 2개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중심타선의 장타력이 점차 살아나고 있어 정규시즌에도 기대가 된다”라며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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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4번타자 윤석민. 사진=김재현 기자



윤석민은 지난 13일에도 0의 균형을 깨는 적시타를 때렸다. 미국 스프링캠프 기간 타격감이 좋지 않았으나 시범경기 들어 180도 달라졌다.

누구보다 반가운 것은 윤석민이었다. 그는 “캠프 기간 컨디션이 좋지 않아 불안했다. 발사 각도를 고려해 타격하는데, 캠프에서는 잘 안 됐다. 국내에 들어오니 심리적으로 편해진 것 같다. 여유를 갖고 결과도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홈런 2개에 대해서는 운이 좋았다는 반응이다. 윤석민은 “처음 상대하는 투수(보니야)라 타이밍을 맞히는데 집중했다. 다소 몰린 공이었다. 포인트를 앞에 두고 스윙했는데 운이 따랐다”라고 밝혔다.

윤석민은 지난해 7월 넥센에서 kt로 트레이드 됐다. 그리고 kt의 중심타자를 맡아 개인 시즌 최다 홈런(20개) 기록을 세웠다. 올해 커리어 하이(최소 21개)를 기록한다면, 100홈런(-21)까지 가능하다.

그러나 윤석민은 특별히 홈런을 의식하지 않는다. 그는 “홈런 개수보다 부상 없이 마치고 싶다. 경기를 꾸준히 뛰면 기록은 자연스레 따라온다”라며 “다른 팀 4번타자와 비교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다들 잘 하는 타자들이다. 올해는 로하스, 황재균 등 좋은 타자가 앞뒤에 있어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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