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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바 많은 윤성빈 “더 공부해야겠다, 좋은 경험 됐다”
기사입력 2018.03.14 16:35:51 | 최종수정 2018.03.14 17: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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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황석조 기자] 롯데 자이언츠 대형신인 투수 윤성빈(21)이 사직구장 신고식을 치렀다. 결과는 다소 아쉬웠다.

윤성빈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LG에 2-4로 패했다.

롯데 마운드의 십년대계를 꿈꾸는 영건 윤성빈은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 합류 가능성이 있는 상태다. 팀은 미래는 물론 당장에도 통할 수 있다고 믿음을 내비쳤다. 이와 같은 기대는 스프링캠프 훈련 및 연습경기를 통해 점점 현실화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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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신인투수 윤성빈(사진)이 14일 LG전을 마친 뒤 느낀 바가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부산)=김영구 기자

그리고 시범경기라는 제대로 된 시험무대에 올랐다. 상대투수는 영건 임지섭(LG). 자존심 맞대결이라는 동기부여도 됐다. 윤성빈은 1회를 깔끔하게 막아냈다. 하지만 2회가 문제였다. 선두타자 가르시아에게 벼락 솔로포를 맞더니 이후 연속안타를 내줬다. 보크에 와일드피치까지. 호된 신고식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았다. 최고구속은 149km까찌 찍혔으나 경기 전체 운용에서 부족함이 두드러졌다.

경기 후 윤성빈은 “몸 상태는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컨트롤도 나쁘지 않았다. 코치님들도 공이 괜찮았다고 말씀하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만 스스로도 느끼듯 숙제거리가 많았다. 윤성빈은 “(오늘) 속구와 힘으로 대결하나보니 카운트를 유리하게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볼 배합 등 카운트를 유리하게 잡는 법을 더 공부해야겠다. 좋은 경험이 됐다”고 보완사항을 꼽았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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