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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롯데맨’으로…채태인의 새 출발 새 도전
기사입력 2018.01.12 14:26:55 | 최종수정 2018.01.12 14: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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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베테랑 채태인(36)이 넥센 히어로즈를 떠나 롯데 자이언츠에서 새 출발을 한다.

넥센은 12일 “이틀 전(10일) 채태인과 계약기간 1+1년 총액 10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1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승인 절차가 완료돼 채태인을 롯데 투수 박성민과 트레이드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채태인은 2달 넘게 기다린 FA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새로운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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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12일 채태인과 FA 계약을 체결하고 박성민과 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사진=MK스포츠 DB

채태인에게는 어느 해보다 몹시 추웠던 이번 겨울이다. 생애 첫 FA 자격을 얻었지만 원 소속팀 넥센은 협상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넥센은 채태인이 타 팀 이적 시 보상선수를 받지 않겠다고 공언했지만 협상은 지지부진했다. 뒤늦게 채태인 측과 협상을 벌였으나 진척이 없었다. 채태인이 직접 협상테이블에 앉은 것도 지난 8일이었다.

채태인은 박병호의 복귀로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박병호는 채태인과 포지션이 같다. 2012년부터 4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했던 박병호는 1루수 겸 4번타자로 뛸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난해 강한 인상을 남겼던 장영석 같이 거포 내야수 자원도 충분하다. 여러모로 넥센이 고액연봉자 채태인을 잡을 이유는 없었다.

채태인은 넥센 트레이드 이후 2년 동안 고질적인 무릎 통증과 갈비뼈 실금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지난해 10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2 110안타 12홈런 62타점으로 제 몫을 다 해냈다

롯데는 채태인에게 새 도약의 땅이다. 넥센보다 롯데에서 가치가 더 커진다. 베테랑의 도전이다. 올해는 무술년으로 개때의 해다. 채태인은 1982년생으로 개띠다.

채태인이 롯데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건재함을 과시할 수 있을까. 그는 2012년 54경기 타율 0.207 1홈런 9타점에 그쳤지만 이듬해 94경기 타율 0.381 11홈런 53타점으로 다시 일어선 바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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