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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1도움 기록…평점 9.2점, 공식 MOM 선정
기사입력 2018.01.14 07:13:50 | 최종수정 2018.01.14 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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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1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26·토트넘)이 평점 9.2점을 받으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에버턴전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1도움을 작성했다. 팀 내 대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전반 26분 세르주 오리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시즌 11호 골이자 리그 8호 골. 리그 홈 5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14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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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을 작성한 손흥민이 평점 9.2점을 받으며 공식 MOM으로 선정됐다. 사진=AFPBBNEWS=News1

이후 손흥민은 후반 2분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려 해리 케인의 추가골을 도왔다.

이날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영국 후스코어닷컴으로부터 평점 9.2점을 받았다. 멀티골을 기록한 해리 케인(평점 9.5점) 다음으로 높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공식 최우수선수(Mam Of the Match, MOM)로 손흥민을 뽑았다. 사무국은 “손흥민과 케인이 에버턴전에서 기록을 세우며 승리를 거뒀다”고 전하며 메인 화면을 케인과 손흥민 사진으로 장식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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