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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볼거리와 레전드의 마지막, 팬들과 함께했던 별들의 잔치
기사입력 2018.01.14 18:43:41 | 최종수정 2018.01.14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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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학생) 황석조 기자] 풍성한 볼거리, 레전드의 마지막 축제. 2017-18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남긴 추억이다.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17-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팬투표 1,2위인 오세근(KGC)과 이정현(KCC)이 드래프트 형식으로 팀원을 꾸려 한판승부를 펼치는 이번 올스타전에는 덩크 컨테스트 등 각종 이벤트도 함께했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닥치는 서울 시내지만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부는 열기는 달랐다. 프로농구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하는 올스타전을 보기 위해 일찌감치 많은 관중이 행사 시작 전부터 경기장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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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각종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사진(잠실학생)=천정환 기자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듯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했다. 올스타전의 백미인 덩크 컨테스트 예선전을 시작으로 3점슛 컨테스트 결선, 오세근과 이정현의 왕좌의 대결 등 경기보다 재미있는 흥미로운 장면이 가득했다.

덩크슛 컨테스트는 버튼(DB)의 화려한 묘기와 국내선수들의 재치 있는 퍼포먼스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양홍석(KT)은 평창 동계올림픽 성황봉송 퍼포먼스를 멋지게 선보여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고 그 외 영화 패러디, 상의탈의, 댄스 퍼레이드 등이 이벤트 흥미를 돋궜다.

전날(13일) 예선을 치른 3점슛 컨테스트에서는 전준범(현대모비스)과 테리코 화이트(SK)가 4강에서 승리하며 결승 맞대결을 펼쳤다. 결승경기는 전준범의 다소 싱거운 승리로 끝났으나 골이 들어갈 때마다 팬들의 환호도 덩달아 올라가며 긴장감은 변하지 않았다.

올 시즌 후 은퇴를 선언한 김주성(DB)의 마지막 올스타전 여정도 감동을 자아냈다. 레전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던 그간 그의 활약영상이 틀어진 뒤 팬들 앞에 인사한 김주성은 “올해는 이 자리에 못 설 줄 알았다”며 “팬 여러분 감사하다.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고 감사인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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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스타전은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그 의미를 더했다. 사진(잠실학생)=천정환 기자

김주성은 실제 경기에서도 후배와 함께한 앨리웁 덩크, 그리고 그 외 멋진장면들을 대거 연출하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날 올스타전 경기는 이정현이 주축이 된 드림팀이 117-104로 오세근의 매직팀을 꺾고 승리했다. 하지만 승패는 중요하지 않았다. 선수별 팬들과 함께한 등장 퍼포먼스, 최준용(SK)의 하프라인 슛 몰래카메라 그리고 각종 선물파티까지. 뜨거운 승부의 현장에서는 느끼기 쉽지 않은 흥미롭고 유쾌한 장면들이 경기장을 수놓았다.

영광의 MVP에는 덩크 퍼포먼스 및 경기 내내 활발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선보인 버튼(DB)이 차지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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