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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식 러시아, 사우디전 승률 71%
기사입력 2018.06.14 09:53:40 | 최종수정 2018.06.14 14: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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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월드컵 개막식 러시아-사우디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가 우세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는 15일 오전 0시(한국시간) 2018월드컵 개막식을 겸한 대회 첫 경기 러시아-사우디가 열린다. 프로토 승부식 47회차 및 기록식 26회차 대상 경기.

세계 최대 온라인 도박사 중 하나인 ‘베트 365’를 필두로 한 주요 14개 회사의 13일 오후 2시 2018월드컵 개막식 배당률 평균은 러시아 1.41-무승부 4.50-사우디 9.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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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식 러시아-사우디는 대회 A조 1라운드 경기다.

러시아가 2018월드컵 개막식을 이길 가능성은 사우디의 6.88배이며 사우디 승률은 러시아의 14.5%라고 예상한다는 얘기다. 보다 직관적으로 승률을 계산하면 러시아 70.92%-사우디 10.31%가 된다.

2018월드컵 개막식은 FIFA 랭킹 70위 러시아와 67위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결이다. 상대전적은 사우디아라비아가 1전 1승으로 앞서있다.

러시아는 2018월드컵 개막식을 앞두고 A매치 3무 4패로 7경기 연속 무승이다. 사우디도 2연승 후 3연패에 빠졌다.

9018일(24년 8개월 9일) 만에 성사된 러시아-사우디 A매치에서 주목할 선수로는 마리우 페르난데스(CSKA모스크바)와 파하드 알무왈라드(알이티하드)를 꼽을 수 있다.

2011 브라질 세리에A MVP 2위를 차지한 마리우 페르난데스는 2014년 브라질대표팀에 소집되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마리우 페르난데스 브라질 첫 A매치는 FIFA나 남미축구연맹(CONMEBOL) 주관 경기가 아닌 평가전이었다. 2018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의 귀화제의를 받아들여 2017년부터 새로운 나라를 대표하고 있다.

2018월드컵 A조 1라운드 경기에 마리우 페르난데스는 러시아 사우디전 4-1-4-1 대형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이 점쳐진다.

파하드 알무왈라드는 2013년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컵 MVP다. 2018월드컵 개막식에 임할 사우디아라비아 4-2-3-1 대형의 최전방공격수로 러시아를 상대할 것이 유력하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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