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마에다, 복귀전에서 5이닝 2실점...추신수에게 2루타 허용
기사입력 2018.06.14 12:57:26 | 최종수정 2018.06.14 15:30:3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의 '부상 4인방' 중 가장 먼저 복귀한 마에다 켄타, 복귀전에서 간신히 5이닝을 채웠다. 추신수와의 '한일 대결'에서도 완패했다.

마에다는 1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 3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76개. 시즌 평균자책점은 3.61이 됐다.

지난 5월 3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 등판 도중 고관절 염좌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던 그는 2주간 휴식과 치료를 가진 뒤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한 차례 불펜 투구만 소화하고 복귀해서 그런지 많은 투구 수를 소화하지는 않았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마에다는 복귀전에서 5이닝을 간신히 채웠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1회 델라이노 드쉴즈를 상대로 던진 커브가 한참 벗어나 헬멧을 강타하는 등 아질한 장면도 있었지만, 3회까지 피안타와 볼넷 1개씩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4회는 조금 얘기가 달랐다. 1사 이후 아드리안 벨트레에게 우중간 가르는 2루타를 허용했고 이어서 바로 주릭슨 프로파에게 맞은 먹힌 타구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며 안타가 됐다.

2루에 있던 벨트레가 홈으로 들어왔고, 홈에서 승부가 벌어졌지만 벨트레가 포수 오스틴 반스의 태그를 절묘하게 피하며 득점이 인정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 장면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뉴욕에 있는 리플레이센터는 포스의 태그가 정확하게 이뤄졌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

이후 마에다는 조이 갈로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 다시 한 점을 더 허용했다. 이 실점으로 2-2 동점이 됐다.

마에다는 5회초 추신수에게 좌중간 담장 상단에 맞는 2루타를 허용했다. 이 2루타는 홈런이 될뻔했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이 심판진에 요청, 홈런 여부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실시했는데 2루타로 인정됐다.

이날 경기 처음으로 선두타자를 내보낸 마에다는 2사 이후 벨트레와 7구 승부를 벌인 끝에 볼넷으로 내보내며 어려움에 처했다. 불펜은 워밍업이 들어간 상태. 그러나 다음 타자 프로파를 내야 땅볼로 잡으며 간신히 5회를 채웠다. 5회말 공격에서 브레이빅 발레라로 대타 교체됐다. greatmemo@maekyung.com

다혜 요가 화보…아이돌 최강 골반·힙
고준희 란제리 화보 ‘매혹적인 볼륨 몸매’
이채영 몸매·볼륨 감탄 절로…韓 3대 섹시녀
설현 섹시 무대, 절정의 건강미
성소 리듬체조 화보…베이글+애플힙+꿀벅지 결정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제1회 MK스포츠 연예인 야구대회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