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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신태용호의 ‘파란불’…이용 “스웨덴전 뛸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6.14 17:06:00 | 최종수정 2018.06.14 17: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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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이상철 기자] 이마가 찢어졌던 이용(32·전북 현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스웨덴전 출전 가능성은 ‘파란불’이다.

이용은 14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 로모노소프에서 가진 기자회견서 “어제 훈련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운동에 지장은 없다. 상처 부위 아물고 있다. 부기 없다. 스웨덴전 뛰게 된다면 어려움 없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용은 주전 오른쪽 풀백이다. 5월 21일 소집 후 가진 네 번의 평가전을 모두 뛰었다. 그 중 3경기가 선발 출전이었다. 229분 출전으로 수비수 중에서는 김영권(270분·광저우 에버그란데) 다음으로 출전시간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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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참석해 2018 러시아월드컵에 참가하는 각오를 밝히는 이용. 사진(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옥영화 기자



이용은 11일 세네갈과 평가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7분 만에 교체됐다. 상대의 거친 플레이에 이마가 찢어졌다. 꿰맸으나 당분간 진정이 필요하다. 13일 훈련에서도 이용은 동료와 떨어져 개인 운동을 했다.

한국의 러시아월드컵 운명을 좌우할 스웨덴과 결전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14일부터 훈련을 초반 15분만 공개하면서 스웨덴전에 관한 마지막 준비를 한다. 세트피스 및 수비 조직 훈련은 물론 베스트11에 대한 밑그림도 완성한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이용이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었다. 신태용 감독은 “50% 확률이다. 크게 염려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선까지 가능한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했다.

이용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 이용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팔꿈치를 가격 당해 병원을 가야 했다”라며 “연습할 때는 다소 조심하고 있지만 실전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용에게는 개인 두 번째 월드컵이다. 4년 전 브라질 대회에서는 주전 입지를 다지며 전 경기 풀타임(270분)을 소화했다. 하지만 한국은 1무 2패로 조별리그 탈락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무대를 밟았지만 웃으며 돌아올 수 없었다.

이용은 “나 뿐 아니라 박주호, 김영권 등 월드컵을 경험한 수비수가 있다. 월드컵에서 우리보자 약한 팀은 없다. 조직적으로 잘 갖춰져야 한다. 개인적으로 월드컵이 자주 열리지도 않는 데다 아무나 뛸 수 없는 무대인만큼 후회 없이 마치고 싶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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