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의 진심 “시즌 구상도 제대로 못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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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의 진심 “시즌 구상도 제대로 못 했었는데…”
기사입력 2018.08.10 17:55:52 | 최종수정 2018.08.10 2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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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한이정 기자]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두산은 지난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경기로 70승 37패 승률 0.654를 기록한 두산은 70승을 선점했다. KBO 통계상 70승을 선점한 팀이 정규리그에서 우승할 확률은 78.6%다.

구단 역대 최소 경기로 70승을 선점했다. 종전 기록은 2016년 110경기, 1995년 121경기다. 이에 10일 경기에 앞서 김태형 감독은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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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이 시즌 70승 고지에 오른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MK스포츠 DB

김 감독은 “이번 시즌은 이 정도 할 것이라고 생각도 못 했다. 구상도 제대로 하지 못 한 상태에서 시즌을 시작했다”고 입을 열었다.

전력에 누수가 있었다. 우익수를 맡았던 민병헌이 FA 계약으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고, 외국인 선수들 역시 조쉬 린드블럼을 제외하면 검증이 되지 않은 이들이었다.

김 감독은 “장원준이가 피로도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6선발도 준비를 해놨고 뒤쪽도 함덕주나 김강률이 외에는 생각한 카드가 없었다”며 “곽빈이 시즌 초에 잘 해줬고 박치국이 이정도로 잘 할 줄은 생각도 못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수들이 잘 해준 덕분이다. 그리고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코치들도 잘 해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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