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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주 활약…kt 로하스, ‘복덩이’ 자질 입증
기사입력 2018.08.10 21:38:07 | 최종수정 2018.08.11 0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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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한이정 기자] 복덩이도 이런 복덩이가 없다. 멜 로하스 주니어(28·kt위즈)가 공수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

로하스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4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득점으로 이어지는 타구는 없었지만 전날(9일) 무안타가 무색할 만큼 안타를 생산했다. 빠른 발을 이용해 도루도 해내며 내야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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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로하스가 공수주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팀 효자 외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로하스는 이날 kt 타자 가운데 가장 먼저 안타를 신고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 했으나 4회말에서도 안타를 기록하며 출루했다. 하지만 도루 실패로 아웃됐다. 5회말에서는 볼넷을 골라내 득점 기회를 이어갔고, 도루까지 성공 시켰으나 후속타 불발.

수비도 좋았다. 6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허경민이 라이언 피어밴드의 3구를 공략해 중견수 방면으로 좋은 타구를 날렸다.

그러자 중견수 로하스가 앞으로 재빠르게 튀어 나오더니 슬라이딩하며 공을 잡아냈다. 허경민의 안타가 삭제된 셈. 이를 본 피어밴드는 로하스를 향해 격한 박수를 보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타율 0.434 36안타 9홈런 22타점을 올리며 맹타를 휘두른 로하스는 8월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외인 타자의 활약에 코칭스태프는 고마울 따름이다. 김진욱 kt 감독은 “체력적인 면도 어느 정도 한국에 적응이 된 것 같고, 무엇보다 자기 스스로 진화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7월 월간 MVP 후보로도 선정됐던 로하스는 kt에서 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로하스의 활약에 활짝 웃고 있는 kt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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