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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복귀’ 서건창 “공백 길었던 만큼 팀만 생각하겠다”
기사입력 2018.08.11 16:18:57 | 최종수정 2018.08.11 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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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서교수’ 서건창(29·넥센 히어로즈)가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넥센은 1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투수 하영민을 내리고 내야수 서건창을 불러 들였다. 서건창은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4월 3일 1군 말소 이후 무려 130일 만에 복귀다. 서건창은 지난 3월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오른 정강이 부상을 입고 오랜 시간 동안 전열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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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이 11일 고척 LG전을 앞두고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사진(고척)=한이정 기자

경기 전 서건창은 “고척돔이 낯설 줄 알았는데 복귀 준비하면서 왔다갔다해서 그런지 그렇게 낯설지는 않다”고 입을 열었다.

부상에 대해서는 “뼈에 멍이 든 것은 아닌 것 같다. 아주 미세하지만 금 간 흔적도 있었고 그걸 금이 갔다고 하는 병원도 있고 멍이 들었다고 하는 병원도 있었다. 오래 걸린 데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길었던 복귀 기간 동안 서건창은 “처음에는 마음이 조급했다. 복귀를 위해 서둘렀는데 도움이 되지 않더라. 오히려 템포를 늦추고 마음을 편하게 먹은 게 더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1군 선발 경기를 앞두고 “복귀전인 만큼 평정심을 유지해야 할 것 같다. 첫 타석에서는 긴장 할 것 같은데 첫 타석에 서고 나면 긴장이 풀리지 않을까”하며 웃었다.

서건창은 “통증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2군 경기를 통해 괜찮다는 것을 확인했다. 다치기 이전의 100% 몸 상태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마음가짐만큼은 100%로 뛰겠다”며 “공백이 길었던 만큼 팀만 생각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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