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무거운 롯데 선발 김원중의 숙제, 사사구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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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무거운 롯데 선발 김원중의 숙제, 사사구 줄이기
기사입력 2018.10.12 11:35:15 | 최종수정 2018.10.12 13: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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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김원중(25)의 어깨에 롯데 자이언츠 운명이 달렸다. 문제는 사사구 줄이기다.

롯데는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팀 간 15차전을 치른다. 11일 기준 롯데는 67승 2무 72패 승률 0.482를 기록하며 삼성 라이온즈와 공동 6위다.

전날(11일) KIA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이기며 승차를 반 경기차로 좁혔다. 롯데는 12-13일 열리는 KIA전을 모두 이기면 5위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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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이 12일 광주 KIA전에 선발 등판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롯데는 최근 무섭게 상승세를 타며 6위까지 올랐다. ‘진격의 거인’ 모드다. 남은 KIA전을 모두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지만, 사기가 끝까지 오른 팀 분위기를 보면 못 할 일도 아니다.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 롯데는 가을야구의 꿈을 접어야 한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선발 투수의 역할이 중요하다.

KIA전에 선발로 나설 이는 김원중이다. 김원중은 이번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8승 7패 평균자책점 7.05를 기록했다. KIA전에는 총 2번 등판해 10⅓이닝을 소화,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6.10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0.286.

10일 kt 위즈와의 더블헤더에서 브룩스 레일리를 기용했던 롯데는 노경은 김원중 등 국내 투수들을 중심으로 KIA와 혈전을 벌여야 한다. 11일 노경은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눈부신 호투를 펼친 바 있다.

김원중이 팀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관건은 사사구 줄이기다. 김원중은 등판한 경기에서 사사구가 많아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등판했던 7일 마산 NC 다이노스전에서도 5이닝 동안 2실점만을 내주며 승리투수가 됐지만, 사구 1개를 묶어 4사사구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 동안 기록한 사사구가 31개다.

김원중이 KIA전에서 호투해 팀의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까. KIA 선발은 임창용이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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