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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첫 승 제물 코스타리카, 월드컵 후 3연패 부진
기사입력 2018.10.12 13:30:17 | 최종수정 2018.10.12 13: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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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벤투호의 첫 승 제물이었던 코스타리카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3연패를 기록했다.

코스타리카는 12일 오전(한국시간) 멕시코의 산 니콜라스 데 로스 가사스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서 2-3 역전패를 했다.

코스타리카는 지난 9월 아시아 투어와 다르게 케일러 나바스, 브라이언 루이즈, 조엘 캠벨 등 주요 선수들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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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에 2-3 역전패를 했다. 사진(멕시코 산니콜라스)=ⓒAFPBBNews = News1



전반 29분 캠벨과 전반 44분 루이즈의 연속 골에 힘입어 2-1로 리드했지만 후반 11분과 후반 26분 연속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러시아 월드컵 이후 가진 한국전(0-2), 일본전(0-3), 멕시코전(2-3)을 모두 졌다. 또한, A매치 7경기 연속 무승(1무 6패)의 부진에 빠졌다.

반면, 멕시코는 코스타리카를 꺾고 러시아 월드컵 이후 첫 승을 거뒀다. 지난 9월에는 우루과이(1-4), 미국(0-1)에게 패했다. 멕시코는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전 이후 A매치 5경기 만에 승리였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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