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로 없는 롯데, 조원우 감독이 반복한 ‘내일보다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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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로 없는 롯데, 조원우 감독이 반복한 ‘내일보다는 오늘’
기사입력 2018.10.12 17:36:32 | 최종수정 2018.10.12 17: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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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황석조 기자] “가용할 수 있는 전력 내에서 쏟아내겠다.”

어제도, 또 오늘도 총력전이다. 패배는 곧 가을야구 탈락인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의 각오는 전날(11일)과 이날(12일) 다르지 않았다.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앞둔 조 감독은 거듭 “오늘이 중요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각오를 다졌다.

롯데는 11일 KIA전서 4-0으로 승리하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10일 kt와의 더블헤더를 전부 패하며 위기에 빠졌으나 5위 경쟁팀 KIA를 꺾으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한 것. 여전히 남은 KIA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상대 역시 마운드 사정이 여의치 않기에 악조건 상황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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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사진) 롯데 감독이 12일 경기를 앞두고 필승의지를 드러냈다. 사진=MK스포츠 DB

이미 조 감독은 선수단에 “부담가진다고 되는 게 아니다. 편하게 하자”라며 메시지를 전한 상태. 선수단 역시 11일 3연전 첫 경기를 승리하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선수들은 이구동성으로 “쫓기는 것보다 쫓는 것이 덜 부담스럽다”며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겠다는 정신으로 가득하다.

조 감독은 13일 경기 선발에 대한 물음에도 “오늘이 중요하다”며 의지를 다졌다. 냉정하게 13일 마땅한 선발자원이 없는 것도 사실. 다만 이는 상대팀 KIA 역시 비슷하다. 조 감독은 “오늘 가용할 수 있는 전력을 다 쏟아내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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