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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의 핵심체크] 승리한 LG, 고민은 더 많았다
기사입력 2018.03.13 17:11:54 | 최종수정 2018.03.14 09: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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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순철 전문위원] LG가 롯데에 역전승을 거뒀지만 더 많은 고민을 남긴 경기였다. 류중일 감독도 만족하지 못했을 것이다.

LG는 듀브론트(4이닝 무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가 강판하기 전까지 타자들이 자기 스윙을 하지 못했다.

LG는 유격수와 2루수를 포함해 내야가 약점이다. 강승호와 장준원는 공격력(7타수 무안타 1볼넷)도 좋지 않았다. 1루수 양석환도 2회 악송구를 하며 불안감을 남겼다. 젊은 선수들이라 앞으로 발전하겠지만 현재로썬 부족한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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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3일 시범경기에서 롯데에 4-3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류중일 LG 감독(왼쪽)의 고민은 더 깊어졌다. 사진(부산)=김영구 기자



LG는 공격적인 부분에서 해소하지 못했다. 상황별 운용 능력을 갖춰야 하는데 8회 무사 1,2루 번트 실패 등 작전을 실행하지 못했다. 채은성이 2점 홈런을 날렸지만 큰 의미를 두기 어렵다.

롯데는 포수와 3루수가 올해 ‘핫포지션’이다. 3루수 한동희는 타격(3타수 1안타 2삼진)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수비에서 가능성을 엿봤다. 롯데에게는 고무적인 요소다.

그러나 폭투가 2개가 있었다. 강민호의 빈자리를 메우는 게 롯데의 큰 숙제인데, 조원우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것 같다.

LG와 롯데에게 희망적인 부분은 이날 선발 등판한 외국인투수 윌슨(5이닝 3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1실점)과 듀브론트다. 두 투수 모두 제구가 뛰어난 게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윌슨은 1회 손아섭에게 홈런을 허용했지만 제구가 나쁘지 않았다. 손아섭이 잘 쳤다. 피홈런 후 윌슨의 피칭도 좋았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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