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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우리은행, 2위 삼성생명 상대 6연승 행진
기사입력 2017.02.15 21:51:14 | 최종수정 2017.02.16 08: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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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 상대 6연승 행진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85-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에 성공한 우리은행은 27승(2패) 고지에 올랐다. 연승 숫자를 '3'에서 마감한 삼성생명은 16승14패로 2위는 유지했지만, 플레이오프 자력 진출은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경기 초반부터 우리은행이 앞섰다. 선발로 빅맨 존스가 나오지 않고, 커리가 나오다 보니 골밑보다 외곽 공격이 많았다. 홍보람과 최은실, 커리가 차례로 3점슛을 성공시키며 득점을 쌓았다. 우리은행은 25-14로 1쿼터를 앞섰다. 2쿼터도 우리은행의 흐름이었다. 골밑을 지킨 존스와 박혜진의 득점이 빛을 발했다. 우리은행은 전반을 16점 리드한 채 마쳤다.

후반 들어 야투 적중률이 떨어지면서 점수차가 좁혀지긴 했지만, 리드는 여전히 우리은행이 잡았다. 그러나 4쿼터 들어 우리은행은 위기를 맞았다. 7점 차 리드로 시작했지만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우리은행에는 에이스 박혜진이 있었다. 자유투로 2점을 올리더니, 바스켓카운트로 3점 플레이까지 완성했다. 존스도 골밑슛으로 쉽게 득점을 올렸고, 임영희도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득점에 가세하며 순식간에 10점차로 달아나며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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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박혜진. 사진=MK스포츠 DB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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