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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애나에 대역전승...멤피스는 반격 성공
기사입력 2017.04.21 1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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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새크라멘토) 김재호 특파원]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가 NBA 플레이오프 역사상 가장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었다.

클리블랜드는 21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 경깅서 119-114로 이겼다.

2쿼터까지 49-74, 25점차로 끌려갔던 클리블랜드는 후반에만 70점을 퍼붓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 극적인 역전승을 기록했다. ESPN은 이날 경기가 NBA 포스트시즌 역사상 가장 큰 전반 점수차를 뒤집은 역전승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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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는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사진(美 인디애나폴리스)=ⓒAFPBBNews = News1

르브론 제임스는 45분을 뛰며 41득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만 17번의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매직 존슨(30개)에 이어 포스트시즌 트리플 더블 2위를 기록했다.

케빈 러브, 카이리 어빙, JR 스미스, 채닝 프라이가 나란히 13득점씩 올리며 뒤를 받쳤다. 인디애나는 폴 조지가 36득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탈락 위기에 몰렸다.

2패로 몰린 가운데 홈으로 돌아온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5-94로 이기며 반격에 성공했다. 전반까지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며 치열한 접전을 벌인 멤피스는 3쿼터 이후 일방적으로 몰아치며 20점차 이상으로 격차를 벌렸다.

마이크 콘리가 24득점 8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고, 잭 랜돌프와 마크 가솔도 나란히 21득점씩 올렸다. 샌안토니오는 카와이 레너드가 18득점, 라마르커스 알드리지가 16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부족했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토론토 랩터스를 홈으로 부른 자리에서 104-77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했다. 크리스 미들턴이 20득점, 야니스 안테토쿰포가 19득점 8리바운드, 그렉 먼로가 16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토론토는 슈팅 성공률이 33.8%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이 부진했다. 더마 드로잔은 8차례 슛을 던졌지만 모두 림을 빗나갔다. 자유투 8개로 겨우 8점을 올렸다. 카일 로우리가 최다 득점자였는데 13득점에 그쳤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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