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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노선영, 동생 故 노진규 위한 신청곡 ‘촛불하나’
기사입력 2018.02.13 07:39:43 | 최종수정 2018.02.13 08: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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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아름다운 레이스를 펼친 스피드스케이팅 노선영(29·부산콜핑)이 동생 故 노진규를 위한 노래로 god의 ‘촛불하나’를 선곡했다.

노선영은 12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 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1분58초75를 기록했다. 출전 선수 27명 가운데 14위를 기록했다. 노선영은 앞으로 출전할 팀추월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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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故 노진규 사진=SBS 영웅의 신청곡

노선영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에서 경기를 하니까 더욱 힘이 났다. 그리고 출전하기까지 힘들었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1500m를 타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출전할 팀 추월은 3명이서 타는 경기니까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준비를 잘하겠다. 그리고 목표는 메달을 따는 거다. 마지막 올림픽이라 후회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노선영은 이날 경기를 중계한 SBS의 '영웅의 신청곡'을 통해 god의 히트곡 ‘촛불하나’를 신청했더. 이는 지난 2016년 골육종으로 세상을 떠난 동생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고(故) 노진규에게 바치는 노래였다.

노선영은 “이 노래를 들으면 힘들고 지쳐있을 때도 힘이 나는 것 같다”며 “동생이 정말 간절하게 나가고 싶던 올림픽인데, 힘들게 오른 것도 있으니까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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