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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PO 열리는 워싱턴DC, 카타르 도움으로 지하철 연장운행
기사입력 2018.05.16 10:00:38 | 최종수정 2018.05.16 1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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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지하철,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그리고 중동 국가 카타르. 이 셋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워싱턴 포스트'의 16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주 많다."

워싱턴 포스트는 16일과 18일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라이트닝과 워싱턴 캐피털스의 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결승 3, 4차전에 맞춰 워싱턴DC 지하철이 연장 운행된다고 전했다.

워싱턴DC 메트로 위원회 임원 중 한 명이며 워싱턴DC 시의원인 잭 에반스는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1시간 연장 운행에 필요한 비용 10만 달러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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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의 시민들은 카타르 왕실의 도움으로 NHL 플레이오프 경기를 편하게 관전할 수 있게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16일 경기는 전력 회사인 엑셀론과 펩코가 후원에 나섰다. 그리고 4차전이 열리는 날에는 카타르 정부에서 1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카타르 정부가 그동안 워싱턴DC 도심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고 전했다.

워싱턴DC 지하철은 평일에는 오후 11시 30분이면 운행이 끝난다. 오후 8시에 시작되는 플레이오프 경기를 보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귀가에 애를 먹을 수밖에 없었다.

워싱턴DC 메트로는 지난 2016년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을 당시 심야 정비 작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연장 운행을 거부한 바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돈의 힘'으로 연장 운행이 성사됐다. greatm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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