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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원하지 않은 한국 성적
본선 8강전 ○ 윤준상 9단 ● 안국현 8단
초점3(28~44)
기사입력 2018.07.11 17: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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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삼성화재배 세계대회 통합예선이 지난주 엿새 동안 벌어졌다. 한국 성적이 시원치 않았다. 2017년엔 9명이 본선 표를 땄으나 올해는 6장에 그쳤다. 실력이 더 센 일반조에서 중국 바둑에 많이 밀렸다. 본선에서는 일반조에서 올라온 선수가 아닌 시니어조 여자부 선수가 뛰어난 성적을 낸 적이 거의 없다. 한국 7위 신민준과 8위 나현이 일반조 예선을 뚫었다. 연구생 아마추어 윤성식이 일반조에서 프로들을 제치고 본선 한 자리를 따냈다.

17위 윤준상은 삼성화재배 본선에서 뛰어본 지 10년이 지났으나 이번 예선에서도 일찍 떨어졌다. 26위 안국현은 올해 삼성화재배 예선엔 나오지 않았다. 지난해 본선에서 4강에 올랐기에 9월에 열리는 본선 32강전부터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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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 잘 풀린 흐름이다. 오른쪽 귀를 보면 백34가 잡히지 않았으니 아직 흑집이 아니다. 아래쪽에서는 흑이 2선에서 엎드렸다. 백44가 다가가니 흑이 자리를 잡을 공간이 사라졌다. 윤준상이 보기엔 흑33이 느슨했다. <그림1> 백1 때 흑2로 붙였더라면 백이 실전처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백36이 좋았다. 실전은 흑돌이 하릴없이 뭉쳤다. 달리 <그림2> 흑1로 물러난다면 백2에 붙이고 4로 달려 산뜻하다. (43…36)

[양재호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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