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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이소영 "시즌 3승 내가 먼저"
올포유 챔피언십 2라운드
버디만 7개 잡고 단독선두로
박주영·장은수도 6타씩 줄여
최혜진 이븐파·오지현 2오버
기사입력 2018.09.14 17:12:18 | 최종수정 2018.09.14 19: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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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선두로 올라선 박주영. [사진 제공 =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생 대회인 올포유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치열한 '몰아치기' 경쟁이 펼쳐졌다.

14일 경기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소영(21·롯데)이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첫날 공동 14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7언더파 65타는 이날 데일리 베스트다. 올 시즌 치열한 '시즌 3승 선점'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이소영은 '첫 3승' 고지를 밟을 좋은 기회를 잡았다. 이소영은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하고 지난달 MY문영 퀸즈파크에서 2승째를 올렸다.

하지만 안심할 수 없다. 이날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단독 2위로 오른 박주영(28·동부건설)과 단독 3위 장은수(20·CJ오쇼핑·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4위 김아림(23·SBI)까지 모두 6타씩 줄여냈다.

반면 첫날 선두권에 올랐던 선수들은 부진한 모습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김자영(27·SK네트웍스)은 2타를 잃고 공동 11위(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김지현(27·롯데)은 3타를 잃고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 19위로 하락했다. 또 KLPGA투어 '투톱' 최혜진(19·롯데)은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공동 6위로 내려갔고 오지현(22·KB금융그룹)도 2타를 까먹고 공동 19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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