뒪룷痢 TOP湲곗궗 (MK뒪룷痢 硫붿씤)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옥자, 칸서 ‘관객 야유’로 시작 5분만에 상영 중단 소동
기사입력 2017.05.19 17:18:25 | 최종수정 2017.05.19 18:01:2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가운데 상영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19일 (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 ‘옥자’ 기자 시사회는 관객들의 야유로 인해 시작 5분 여만에 상영이 멈추고 말았다.

상영 중단 이유는 스크린 앞 천막이 반쯤 가려진 상태로 상영이 시작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고 나중에 상영이 재개됐다.

옥자는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선을 보이는 넷플릭스의 영화라는 이유로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을 놓고 잡음이 일어왔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칸 국제영화제가 70년 역사상 처음으로 넷플릭스 영화에 경쟁부문의 문호를 개방하자 프랑스 극장협회(FNCF) 등 전통적인 배급방식을 주장해온 프랑스 영화계는 반대 성명을 발표하는 등 강하게 반발해왔다.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인 스페인의 영화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영화제 개막일인 지난 17일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영화에 황금종려상이 돌아가면 거대한 모순이 될 것”이라며 “황금종려상이나 다른 영화상을 받은 작품을 대형 스크린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칸 국제영화제는 내년부터 프랑스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만 경쟁부문에 출품할 수 있도록 방침을 바꿨다.

[mksports@maekyung.com]

미스코리아 서재원 “돈·인맥·성형 루머 신경 안 써”
정채연 '살이 얼마나 빠진거야?' [MK화보]
한서희 “빅뱅 탑이 대마초 먼저 권했다”
'한밤' 송선미 남편 고모 씨 사망사건..범행 동기는?
'가시나' 선미 '걸크러쉬 매력 그대로!' [MK화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