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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OK저축은행, 김요한 등 2대2 트레이드 단행
기사입력 2017.06.19 18:10:12 | 최종수정 2017.06.19 18: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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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과 OK저축은행이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팀은 19일 KB손해보험의 간판 스타 김요한, 이효동과 OK저축은행 창단멤버인 강영준, 김홍정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KB손해보험은 2017년 트라이아웃을 통해 포르투갈 국가대표 레프트 공격수 페레이라를 영입하며 공격형 레프트 포지션을 이미 확정했고, 지난 시즌 신인왕을 거머쥔 황택의가 올 시즌에도 주전 세터로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침 낮은 높이와 세터의 포지션의 강화가 필요했던 OK저축은행 배구단과 라이트 포지션과 센터자원이 필요한 KB손해보험 배구단과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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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간판스타인 김요한이 OK저축은행으로 트레이드됐다. 사진=MK스포츠 DB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은 “김요한 선수는 팀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였고, 이효동 선수도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이기 때문에 매우 아쉽고 힘든 결정이었다. 하지만 팀의 스타일 변화를 위한 포지션 강화가 불가피 하다는 전략적 판단 하에 트레이드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팀의 창단멤버인 강영준, 김홍정 선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보내게 되는 결정은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특히 지난 시즌까지 주장을 번갈아 맡았던 두 선수이기에 더욱 힘든 결정이었다. 하지만 이민규 선수 1인 세터 체제로는 운영이 불가능 했고, 특히 김요한 선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 공격수다. 팀의 약점인 높이를 충분히 해결해 줄 거라 믿기에 트레이들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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