뒪룷痢 TOP湲곗궗 (MK뒪룷痢 硫붿씤)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트럼프 대통령, US오픈 현장서 태극낭자들 활약에 관심
기사입력 2017.07.17 13:14:47 | 최종수정 2017.07.17 14:33:2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도널드 트럼프(71) 미국 대통령이 US오픈 현장을 방문한 뒤 박성현(24·KEB하나은행)-최혜진(18·학산여고) 등 태극낭자들 활약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의 LPGA 첫 승. 아마추어인 최혜진도 9언더파 279타로 2위를 기록하며 이 대회를 태극낭자들의 잔치판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날 대회 현장에는 특별한 손님이 있었다. 바로 트럼프 미 대통령. 그는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뒤인 대회 2라운드부터 현장에 나타나 경기를 관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광인데다가 이번 대회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골프장에서 열렸기에 더한 관심을 보인 것.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도널스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17일 US오픈 현장에 방문해 대회를 지켜봤다. 사진=AFPBBNews=News1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후 박성현 등 선수들을 향해 기립박수를 선사하는 등 시종일관 경기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특히 그는 대회가 끝난 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박성현의 대회 우승을 축하한다고 직접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경기 중에는 “US오픈 현장에 왔다. 아마추어 선수(최혜진)가 몇 십 년 만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하는데 무척 흥미롭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글처럼 최혜진은 지난 1967년 캐서린 라코스테(프랑스) 이후 50년 만에 아마추어 정상 자리를 노렸다.

[hhssjj27@maekyung.com]

오늘도 뒷문 대결…김윤동 막고 김세현 못 막다
우즈베키스탄과 운명의 결전, 9월 5일 자정 킥오프
아이언, 여자친구 폭행으로 징역 8월·집행유예 2년
이효리 남편 이상순, 관광객들 때문에 폭발
가희♥양준무, 초원 위에서 달콤한 입맞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