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강경학 키스톤 콤비, 한화 미래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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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강경학 키스톤 콤비, 한화 미래를 밝히다
기사입력 2018.06.13 21:33:29 | 최종수정 2018.06.13 21: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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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경기에선 패했지만 팀을 이끌어갈 미래의 키스톤 콤비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화는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2-4로 패했다. 3연승을 노렸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넥센 선발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에 막혀 좀처럼 안타를 치지 못 했다. 1회초 브리검이 흔들리며 사사구를 남발할 때 1점을 뽑은 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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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학.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그러나 이날 한화의 내야진을 책임진 키스톤 콤비의 활약은 박수를 받을 만 했다. 유격수로 출전한 하주석과 2루수로 나선 강경학이 좋은 플레이를 여러 차례 선보였다.

2회말 무사 1,2루에서 강경학과 하주석이 힘을 합쳐 김혜성과 고종욱을 병살로 아웃시켰다. 이어 3회말 선두타자 이정후의 타구가 투수 키를 넘어서 땅볼이 됐는데, 강경학이 빠르게 내려와 이를 잡아 들어 1루에 송구했다. 강경학의 호수비에 아웃카운트 1개가 늘었다.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하주석은 선발 라인업에서 몇 차례 제외됐다. 반면, 강경학은 콜업 이후 6할 타율을 기록하는 맹타를 휘두르며 선발 출전 기회를 여러 차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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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당장은 부진하거나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내 놀라움을 자아내지만, 결과적으로는 강경학 하주석 모두 미래 한화 내야진을 책임져야 할 미래다.

하주석은 꾸준히 유격수로 출전하며 수비 능력을 인정 받아왔다. 또 강경학은 2루수로 출전했을 때 백핸드로 잡고 송구하는 과정에서 불안함이 있었으나 최근 유격수로 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강경학은 2루수로서도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강경학, 정은원, 하주석이 앞으로 한화의 내야진을 이끌어 가줬으면 좋겠다. 그러나 포지션이나 역할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 이 선수들을 활용하려면 한 명이 1루수를 맡는 등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경학과 하주석의 키스톤 콤비는 한화의 미래를 밝혔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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