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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가 된 kt, 무거운 분위기 속 ‘반전’은 어디에
기사입력 2018.09.14 21:37:18 | 최종수정 2018.09.14 2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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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kt 위즈가 무거운 분위기를 털어내지 못 하며 5연패 수렁에 빠졌다.

kt는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7로 패했다. 연패를 끊어내지 못 하고 시즌 50승 2무 71패를 기록하게 됐다.

경기 전 kt 더그아웃의 분위기는 무겁기만 했다. 김진욱 kt 감독도 어두운 분위기에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번 시즌만큼은 달라지겠다는 각오로 임했지만, 결국 시즌 막바지에 최하위로 순위가 떨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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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남은 경기에서 반등의 요소를 찾을 수 있을까.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9위 NC 다이노스와 반 경기차. 20경기가 남은 상태라 반등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짙게 깔린 패배의식을 걷어내지 못 했다.

최근 연패 기간 동안 kt의 발목을 잡았던 수비 실책이 또 나왔다. 2회말 2사 2루 타석에 선 오재원이 내야안타를 기록했는데, 2루수의 수비 실책이 나왔다. 2루에 있던 박건우는 3루까지 진루하더니 홈을 밟았다.

실책이 나오기 전, 김진욱 kt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2회말 홈으로 쇄도한 오재일이 태그아웃 판정을 받았는데, 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로 판정이 번복됐다. 이에 김 감독이 거세게 항의해 퇴장 당했다.

감독의 퇴장과 수비 실책이 연달아 나오며 kt는 2회말에서만 4실점을 기록하고 말았다. 이에 선발 등판했던 신인급 투수 김태오가 크게 흔들려 일찍부터 불펜진을 가동해야 했다.

타선은 8안타 2득점에 그쳤다. 주자가 루상에 나가도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점수차를 좁히지 못 했다. 그 사이 두산은 4회말 1점을 더 보탰다.

4년 연속 최하위가 될 위기다. 남은 경기 동안 최선의 플레이를 펼쳐 반등의 희망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kt는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그나마 슈퍼루키 강백호가 잠실야구장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짜리 큼지막한 홈런으로 고졸 신인 최다 홈런 기록에 타이를 이룬 게 위안이 됐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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