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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호투+김강민 그랜드슬램…2위 굳히기 들어가는 ‘5연승’ SK
기사입력 2018.09.14 22:09:18 | 최종수정 2018.09.14 22: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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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SK 와이번스가 에이스 김광현의 호투와 김강민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5연승을 질주,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SK는 1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4차전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만든 SK는 시즌 전적 69승1무52패를 기록, 67승57패로 2연패에 빠진 한화에 3.5경기 차로 달아나며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이날 선발 김광현은 80구로 6이닝 4피안타 무4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김광현에 이어 윤희상과 정영일, 김태훈, 신재웅이 이어나왔다. 타선에서는 김강민이 만루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출발부터 좋았다. 1회초 SK는 선두타자 노수광이 2루타로 출루했고, 제이미 로맥의 볼넷으로 1사 1,2루 찬스에서 이재원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한화도 2회 2사 후 최재훈의 적시타로 승부에 원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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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김강민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5연승을 질주했다. 사진=MK스포츠 DB

하지만 SK의 집중력이 더 앞섰다. 4회 SK는 최정의 볼넷, 김강민의 좌전 2루타로 얻은 무사 2,3루 찬스를 만든 뒤 김성현의 1루 땅볼에 최정이 홈으로 쇄도하며 득점을 올렸다. 이 때 3루까지 진루한 김강민은 투수가 권혁으로 바뀐 뒤 김재현의 땅볼 때 들어와 SK가 3-1로 앞서나갔다.

이어 5회에는 1사 만루에서 김강민이 안영명에 그랜드슬램을 뽑으며 7-1로 달아났다. 그러나 6회까지 김광현에 막혔던 한화도 추격에 나섰다. 윤희상이 올라온 7회, 김태균과 이성열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 상황에서 하주석의 3점 홈런이 터지면서 점수가 단숨에 4-7, 3점 차로 좁혀졌다. 그리고 8회에도 김회성과 김태균의 연속 2루타로 한 점을 추가하며 5-7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이후 양 팀의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SK의 연승으로 끝났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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