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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할 회복한 PIT, MIL 꺾고 2연승…강정호는 결장
기사입력 2016.09.22 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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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개의 홈런포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선발 라인업에 빠진 강정호는 이 경기 아예 결장했다.

피츠버그는 22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서 4-1 승리했다. 2연승으로 시즌 76승(75패)째를 기록했다. 최근 5할 승률을 회복한 피츠버그는 이날 승리로 승패 마진에서 +1을 만들었다.

피츠버그는 1회 2사 후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3득점했다. 1~2번타자가 모두 물러나며 2아웃으로 몰렸지만 앤드류 멕커친이 솔로 홈런을 쳐 공격을 계속 이어갔다. 이후 피츠버그는 3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을 몰아 얻어내며 2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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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2일(한국시간) 밀워키전서 승리를 거뒀다. 사진(美 밀워키)=AFPBBNEWS=News1

3-0 리드로 기분 좋게 출발한 피츠버그는 4회 선두타자 션 로드리게스의 홈런까지 터지며 추가 득점에 성공, 2연승을 알리는 쐐기 득점을 올렸다.

5회말 내준 1점이 이날 피츠버그 실점의 전부였다. 피츠버그는 선발 채드 쿨의 6이닝 1실점으로 마운드 지키기에 앞장섰다.

이날 결장한 한국인 타자 강정호는 시즌 타율 0.259 19홈런 5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71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는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한 바 있다.

[chqkqk@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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