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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 평창서 개막…2년마다 정례화
기사입력 2016.09.22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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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일본,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올림픽을 앞두고 제1위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가 2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중일 스포츠 장관회의는 세 나라가 스포츠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올림픽 성공개최를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일본 마쓰노 히로가쓰 문부과학성 대신, 중국 류펑 국가체육총국장이 자리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도 참석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제1차 스포츠장관 회의에서는 올림픽을 매개로 한 협력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교류뿐 아니라 올림픽 공동 유산의 발굴과 문화올림픽 구현, 스포츠를 통한 평화 공존과 사회 발전 문제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한중일 장관은 오는 23일 평창 선언문에 서명하고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점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평창 선언문에는 스포츠를 통한 평화 공존, 3개국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노하우 공유 및 공동 붐 조성, 스포츠를 통한 사회 발전, 스포츠 산업 발전, 도핑 방지 협력, 회의 정례화 등의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한중일 스포츠 장관회의는 격년제로 열릴 예정이며 다음해에는 국장급 실무 회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2018년 장관회의는 일본에서 열린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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