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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21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국시리즈 직행
기사입력 2016.09.22 22:27:08 | 최종수정 2016.09.22 22: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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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21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쥐고 한국시리즈(KS)로 직행한다.

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케이티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9-2로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은 최근 9연승을 달리면서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시즌 90승(1무 46패)째를 거두며 올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아직 7경기가 남았지만 우승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두산의 정규리그 우승은 단일리그제에서 1995년 이후 21년 만이며 통산 두 번째다. 올해는 포스트시즌에서 플레이오프 승자와 7전4승제로 벌이는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2년 연속 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지난해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한 뒤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 2001년 이후 14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OB 시절 포함)로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됐다.

올해 한국시리즈는 다음달 29일 두산의 홈인 잠실구장에서 시작한다.

아울러 두산은 남은 정규시즌 7경기에서 2승만 더하면 KBO 리그 한 시즌 최다승 기록도 경신한다. 현재 시즌 최다승 기록은 지난 2000년 현대 유니콘스가 기록한 91승(2무 40패·승률 0.695)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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