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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안 돋보인’ 강정호, 3볼넷 출루…팀은 아쉬운 석패
기사입력 2016.09.23 11:58:05 | 최종수정 2016.09.23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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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강정호(29·피츠버그)가 안타 없이 볼넷으로만 세 번 출루했다. 선구안이 돋보였다.

강정호가 속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3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워즈와의 경기서 1-3으로 패했다. 5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한 강정호는 안타 없이 볼넷 출루만 세 번 기록했다.

강정호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투수 체이스 앤더슨과 6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4회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초 바뀐투수 카를로스 토레스에게도 볼넷 출루성공. 9회초에 또 한 번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강정호는 이날 경기서 안타는 때리지 못했지만 뛰어난 선구안으로 보여줬다. 타율은 0.257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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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사진)가 밀워키와의 경기서 3볼넷 출루를 기록했다.사진=ⓒAFPBBNews = News1

경기는 밀워키의 신승이었다. 1회말 조나단 빌라르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후속타자 스쿠터 제넷이 투런 아치를 그려내며 초반부터 앞서나갔다. 5회 피츠버그는 서벨리가 솔로포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7회말 밀워키 크리스 카터가 달아나는 쐐기 솔로홈런으로 응수했다. 결국 경기는 1-3 밀워키의 승으로 종료됐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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