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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U-16 대표팀 AFC 챔피언십 8강 실패
기사입력 2016.09.23 16:15:20 | 최종수정 2016.09.23 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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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8강 진출에 실패하며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진출권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서효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인도 고아의 PJN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3대0 승리를 거둬 1승1무1패(승점 3·골득실 2)를 기록했지만 같은 날 오만과 1대1로 비긴 이라크(1승2무·승점 5)에 2위 자리를 내주며 3위로 밀렸다.

후반 추가시간 오만이 터트린 극적인 동점골이 뼈아팠다. 오만과 이라크 두 중동 국가는 나란히 승점 5점을 확보하며 골득실로 각각 1위와 2위를 나눠 가졌다.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행 티켓을 따내지 못한 한국은 이번 대회 1~4위에 배당되는 2017 인도 FIFA U-17 월드컵 출전권마저 놓쳤다. 2015 칠레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출전을 노렸던 한국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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