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SK, 외국인 감독 물색…국내 야구인도 가능성 있어
기사입력 2016.10.18 14:12:4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새 사령탑으로 외국인 감독을 물색중이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경삼 SK 단장은 “차기 감독을 외국인으로 염두에 두고 알아보고 있다”며 “조만간 여러 명의 후보를 면접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 단장은 “김용희 감독이 물러난 뒤 ‘제로베이스’에서 알아봤다”며 “우리가 짝사랑한다고 (계약이) 성사되는 것이 아니라 조건이 맞아야 한다. 이번 달 안에는 확정해서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새 감독 후보들과 관련해서는 “경험과 평판을 두루 고려했다”며 “대부분 아실 만한, 이름 있는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대로라면 SK 새 사령탑은 제리 로이스터(롯데 자이언츠)에 이은 KBO리그 사상 두 번째 외국인 감독이 될 전망이다.

다만, SK 측은 아직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상황에 따라 국내 야구인을 사령탑으로 영입할 수 도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